드라마 콘텐츠 제작사 에이스토리가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급락세다.
19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에이스토리는 시초가 1만2900원 대비 10.08% 내린 1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 1만43000원 대비 17.14% 낮은 수치다.
2004년 설립된 에이스토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 ‘킹덤’, tvN 드라마 ‘시그널’, ‘백일의 낭군님’ 등을 제작했으며 지난해 매출액 464억원, 영업이익 12억원, 당기순이익 23억원을 달성했다.
19일 오전 9시 1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에이스토리는 시초가 1만2900원 대비 10.08% 내린 1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 1만43000원 대비 17.14% 낮은 수치다.
2004년 설립된 에이스토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시리즈 ‘킹덤’, tvN 드라마 ‘시그널’, ‘백일의 낭군님’ 등을 제작했으며 지난해 매출액 464억원, 영업이익 12억원, 당기순이익 23억원을 달성했다.
광고영역
관련태그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