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산업은행은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우조선해양의 민영화 방안과 관련, 현대중공업의 인수 제안에 대해 논의 했다. 산업은행은 대우조선 지분 55.7%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광고영역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한종희 7억, 전영현 6억···'억'소리 나는 삼성 임원의 책임경영 · 최태원의 신무기 '글라스 기판' 출격 초읽기···남은 숙제는 '美보조금' · 삼성전자, 올해 평균 임금인상률 5.1%···全직원 '주식 30주' 지급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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