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많이 바뀌었다고 하지만 ‘남자는 일, 여자는 가사’라는 성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은 아직까지도 우리 사회 깊이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양성이 보다 평등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 우리는 어떤 점을 개선해나가야 할까요? 박정아 기자 pja@ 광고영역 관련태그 #5픽뉴스 #인포그래픽 뉴스 #양성평등 #양성평등 주간 #여성가족부 뉴스웨이 박정아 기자 pja@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광고영역 광고영역 광고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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