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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어스온 검색결과

[총 1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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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어스온, 말레이시아 '케타푸 광구' 운영권 지분 획득

에너지·화학

SK어스온, 말레이시아 '케타푸 광구' 운영권 지분 획득

SK어스온이 말레이시아 사라왁주(州) 해상에 있는 '케타푸 광구(Ketapu Cluster)'의 운영권을 확보했다. SK어스온은 말레이시아 정부로부터 케타푸 광구를 낙찰받은 뒤 말레이시아 국영석유회사 페트로나스(Petronas)와 생산물분배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SK어스온이 케타푸 광구 운영권과 지분 85% 갖고, 나머지 지분 15%는 PSEP(말레이시아 사라왁주 소유 석유개발회사)가 보유하는 계약이다. 케타푸 광구는 원유와 가스의 매장이 확인된

SK어스온, 호주 '탄소 저장소' 탐사권 확보···"CCS사업 적극 추진"

에너지·화학

SK어스온, 호주 '탄소 저장소' 탐사권 확보···"CCS사업 적극 추진"

SK어스온이 호주 해상 이산화탄소 저장소 탐사권을 획득했다. SK어스온은 호주에서 진행된 해상 탄소 저장소 탐사권 입찰에서 호주 북부 해상 카나르본 분지의 G-15-AP 광구 공동 탐사권을 따냈다고 8일 밝혔다. SK어스온의 지분은 20%로 인캡쳐(75%), 카본CQ(5%)와 함께 개발에 참여한다. SK어스온은 핵심 성장 동력인 자원개발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추가 성장동력으로 추진 중인 탄소 포집 및 저장(CCS) 사업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SK어

SK어스온, 페루 LNG 지분 3500억원에 매각···해외자원개발 속도↑

산업일반

SK어스온, 페루 LNG 지분 3500억원에 매각···해외자원개발 속도↑

SK어스온이 페루 LNG 지분 매각을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SK어스온은 이달 22일 미드오션 에너지에 페루 LNG 지분 20%를 2억5650만달러(약 3500억원)에 매각했다. 양사는 지난 2월 페루LNG 지분 매각에 합의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했다. 페루 LNG는 지난 2010년부터 생산을 시작한 액화천연가스 생산 플랜트를 보유한 회사로, 글로벌 에너지 기업 헌트오일, 셸, 마루베니가 지분을 갖고 있다. 미드오션 에너지는 미국 에너지 투자 전문 사모펀드

SK어스온, 페루 LNG 지분 20% 3400억원에 매각···신사업 재원 확보

에너지·화학

SK어스온, 페루 LNG 지분 20% 3400억원에 매각···신사업 재원 확보

SK어스온이 페루 LNG 광구 지분을 처분해 신사업 투자 재원을 확보한다. 8일 SK어스온은 미드오션 에너지와 페루 LNG 지분 20%를 2억5650만달러(약 3400억원)에 매각하는 지분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페루 LNG는 액화천연가스 생산플랜트를 보유한 회사다. 글로벌 에너지 기업 헌트오일, 셸, 마루베니 등과 지분을 나눠갖고 있다. 또 미드오션 에너지는 미국 에너지 투자 전문 사모펀드 EIG가 LNG 사업 확대를 목표로 2022년 출

SK어스온, 英아줄리와 글로벌 CCS 사업 협력 MOU

SK어스온, 英아줄리와 글로벌 CCS 사업 협력 MOU

SK어스온은 영국 아줄리(Azuli)와 호주·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CCS(Carbon Capture & Storage·탄소 포집 및 저장)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개발에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 간 전략적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한 첫 걸음이다. 양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업성 높은 프로젝트를 발굴해 대량의 이산화탄소를 지하 지질 구조에 영구적으로 주입 및 격리할 수 있는 CCS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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