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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 검색결과

[총 22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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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아시아, 베트남 설비 증설 완료···생산 능력 15%↑

LS전선아시아, 베트남 설비 증설 완료···생산 능력 15%↑

LS전선아시아는 자회사인 베트남 호찌민시 LSCV에 약 68억원을 투자해 랜 케이블(UTP) 설비 증설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LS전선아시아는 UTP 케이블 생산량의 80% 이상을 미주 지역으로 수출하고 있다. 이번 증설은 고객사의 공급 확대 요청에 따른 것으로, 회사 측은 생산 능력이 15%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생산량 확대로 매출 증가 등 실적 개선도 예상된다.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에 따른 이익률 개선도 기대된다. 이번 투자는 노

LS전선아시아, 베트남 최대 통신사에 광케이블 공급···"고객층 확대"

LS전선아시아, 베트남 최대 통신사에 광케이블 공급···"고객층 확대"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호찌민에 위치한 자회사 LSCV가 베트남 최대 이동통신사업자인 비엣텔(Viettel)에 광케이블을 공급했다고 21일 밝혔다. 비엣텔은 베트남 시장 점유율 약 50%를 차지하는 국영기업으로 베트남을 비롯, 동남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에서 초고속 통신망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LSCV는 아시아 지역의 광케이블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2015년 광케이블 설비를 신규 구축했다. 이후 한국 본사의 기술력을 토대로 다심 광케이

LS전선아시아, 1분기 역대 최대 매출···고부가 통신선 수요 증가

LS전선아시아, 1분기 역대 최대 매출···고부가 통신선 수요 증가

LS전선아시아가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LS전선아시아는 14일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956억원, 영업이익 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0%, 영업이익은 1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1분기 기준 매출은 베트남 생산법인 창사 이래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은 2020년 1분기 73억원에 이어 두번째를 기록했다. LS전선아시아 관계자는 "통신선 최대 수출 지역인 북미지역에서 고부가 제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

LS전선아시아, 베트남 봉쇄에도 지난해 연간 최대 실적

LS전선아시아, 베트남 봉쇄에도 지난해 연간 최대 실적

LS전선아시아가 코로나19로 인한 베트남 봉쇄정책에도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베트남 1위 케이블 메이커로서 저력을 보였다. LS전선아시아는 지난해 연결기준 실적이 매출액 7435억원, 영업이익 28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8%, 75%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베트남 정부의 전면 봉쇄 정책으로 프로젝트 수주에 어려움이 있기도 했으나, 베트남 내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성장과 버스덕트(Bus duct)등 신사업의 수익성이 궤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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