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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마그나 검색결과

[총 2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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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석 LG마그나 대표, 상공의 날 시상식서 '동탑산업훈장'

전기·전자

정원석 LG마그나 대표, 상공의 날 시상식서 '동탑산업훈장'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은 정원석 대표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한 '제51회 상공의 날' 시상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정원석 대표는 2009년부터 (주)LG 사업개발팀에서 자동차부품 사업 전략을 수립해 LG전자의 신성장동력인 전장사업 성장의 기초를 마련했다. 또 2021년 LG전자가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 마그나와 설립한 합작법인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의 설립을 주도했다. LG마그나는 한

조주완 사장, 북미·유럽 출장길···올해도 전장부터 챙긴다(종합)

전기·전자

조주완 사장, 북미·유럽 출장길···올해도 전장부터 챙긴다(종합)

조주완 LG전자 사장이 연초부터 북미, 유럽을 바쁘게 돌며 글로벌 경기 침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돌파구를 찾고 있다. 8일 LG전자에 따르면 조 사장은 최근 유럽과 미국 등을 잇따라 방문해 B2B(기업간거래) 사업 성장 전략을 점검하고 주요 거래선과 고객사를 만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이 크게 휘청이며 수익성에 빨간불이 켜진 가운데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CES서 GM·마그나와

LG전자 전장사업, 상반기 8조 수주···"기다린 보람있다"(종합)

LG전자 전장사업, 상반기 8조 수주···"기다린 보람있다"(종합)

상반기 8조원의 수주 잭팟을 터트린 LG전자 전장사업이 본격적으로 턴어라운드 준비를 하고 있다. 2013년 7월 전장사업을 시작한 뒤 2015년 4분기를 제외하고는 실질적으로 적자상태를 이어갔으나 올해 2분기를 기점으로 흑자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전장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적극 키우고 있는 만큼 자동차 전장부품 계열사 간 시너지 효과를 내며 향후 고속성장할 전망이다. ◇인포테인먼트·ZKW·LG마그나 3대 전

LG마그나 출범 1년···업그레이드 된 구광모의 '전장' 사업

LG마그나 출범 1년···업그레이드 된 구광모의 '전장' 사업

LG전자가 전기차 부품 사업을 분사시켜 자회사로 둔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이하 LG마그나)가 1일 출범 1년을 맞았다. LG마그나는 구광모 회장이 취임 이후 자동차 부품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낙점하며 세계 3위 부품회사인 캐나다 마그나인터내셔널과 51대 49 지분 투자(약 1조원)로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전기차 파워트레인(동력전달장치)에 들어가는 구동모터, 인버터 등의 생산·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한다. 지난해 7월 출범 당시 시장에선 '애플

LG마그나, 中 난징법인에 1016억 시설투자···"시장 공략 강화"

LG마그나, 中 난징법인에 1016억 시설투자···"시장 공략 강화"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이하 LG마그나)이 중국 난징 생산법인 설비확충을 위해 1016억원을 투입한다. 2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LG마그나는 중국 난징 생산법인에 1016억원의 시설투자를 결정했다고 지난달 31일 공시했다. 난징법인은 전기차용 구동모터, 인버터 등 핵심 부품을 생산하는 곳이다. LG마그나는 이번 시설투자를 통해 부품 생산량을 확대하고 늘어나는 전기차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LG전자와 캐나다 마그나

LG마그나, 멕시코에 첫 해외공장···구광모 '북미 전기차 공략' 시작됐다(종합)

LG마그나, 멕시코에 첫 해외공장···구광모 '북미 전기차 공략' 시작됐다(종합)

LG전자가 지난해 7월 자회사로 설립한 LG마그나이파워트레인(이하 LG마그나)의 첫 해외 공장을 멕시코에 짓고 북미 전기차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완성차 1위 제너럴모터스(GM)와 파트너십을 맺고 북미에 배터리 생산공장을 짓고 있는 가운데, LG마그나의 전기차 부품 공장이 완공되면 사업 시너지가 커질 전망이다. 구광모 회장이 LG의 미래 먹거리로 낙점한 전기차 사업 전략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는 모습이

LG마그나, 멕시코에 첫 부품 공장 설립···북미 시장 공략 강화

LG마그나, 멕시코에 첫 부품 공장 설립···북미 시장 공략 강화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이하 LG마그나)이 지난해 7월 LG전자와 마그나의 합작법인 설립 후 처음으로 해외 시설투자에 나선다. LG마그나는 19일(현지시간) 멕시코 코아우일라주 라모스 아리즈페(Ramos Arizpe)에서 LG마그나 전기차 부품 생산공장 착공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LG마그나는 연면적 2만5000제곱미터(㎡) 규모의 생산공장을 2023년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이곳에서는 GM의 차세대 전기차에 탑재할 구동모터, 인버터 등 핵심부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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