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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알모니프 사우디 네옴시티 CIO "650조 재원 주체 협의중···한국기업 다양한 참여해 달라"
"(650조원에 이르는)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해 단계적, 구체적으로 다양한 주체들과 협의하고 있다. 우리는 한국기업들의 다양한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마나르 알모니프 사우디 아라비아 네옴 신도시 최고투자책임자 CIO) 사업비가 총 1000조원에 이르는 초대형 신도시 구축 프로젝트인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시티의 CIO가 프로젝트 관련 국내 민간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주문했다. 3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2 GICC(글로벌인프
[뉴스웨이TV]2022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원희룡 "제2의 해외건설 붐 일으킬 것"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3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2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에서 발언했다.
GICC 2019, 590억불 규모 해외건설 프로젝트 참여방안 협의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가 주최하고 외교부(장관 강경화)가 후원하며 해외건설협회(회장 이건기)가 주관한 ‘Global Infrastructure Cooperation Conference 2019(GICC 2019)’가 9월 3일부터 5일까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개최됐다.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GICC는 해외 건설 관련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로서 이번에 베트남, 이라크, 우즈베키스탄, 페루, 가나, 우크라이나 등의 전 세계 39개국 90개 발주처와 아시아개발은행(ADB)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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