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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M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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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 창사 3주년 누적 생산 4만5천 대 돌파···2024년 전기차도 생산

광주글로벌모터스 창사 3주년 누적 생산 4만5천 대 돌파···2024년 전기차도 생산

광주글로벌모터스(GGM) 가 창사 3주년을 맞아 누적 생산 4만5천 대를 돌파하는 등 순항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부터 전기차 생산 준비를 시작해 오는 2024년 본격 양산에 돌입한다. 지난 2019년 9월 20일 설립한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지난 20일 오후 2시 50분 본사 대운동장에서 열린 창사 3주년 기념식에서 이같이 밝히며 제2의 도약을 선언했다. 박광태 대표는 기념사에서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내년에 전기차 생산 보완설비를 마치고 하반기부터 단계별 인력

"광주시는 GGM 지원 공동복지프로그램 신속 이행하라"

"광주시는 GGM 지원 공동복지프로그램 신속 이행하라"

광주글로벌모터스 상생협의회 근로자위원들이 광주시에 GGM 지원 공동복지프로그램의 신속한 이행을 촉구했다. GGM 상생협의회 근로자위원(의장 이제헌) 일동은 지난 11일 광주시에 GGM 사원에게 약속한 공동복지프로그램 이행에 관한 구체적인 계획을 요구하는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전달했다. 이는 지난 3월 23일 광주시에 실효성 있는 이행을 요청했으나 구체적인 방안이나 일정을 제시하지 않은 데 따른 것이다. 근로자위원들은 이날 입장

광주글로벌모터스 누적 생산 2만5천 대 돌파···상생의 일터 실천 결의대회

광주글로벌모터스 누적 생산 2만5천 대 돌파···상생의 일터 실천 결의대회

전국 최초의 상생형 지역 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대표이사 박광태·GGM)는 공장 준공 1주년을 하루 앞둔 지난 28일 본사 중앙광장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상생의 일터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 '상생의 일터 실천 결의대회'는 공장 준공 1년을 맞아 노사 상생의 정신을 새롭게 새기고, 최근 ACU(에어백 컨트롤 유니트) 부품 수급의 어려움으로 생산에 차질을 빚고 있지만, 전 직원이 똘똘 뭉쳐 이

광주글로벌모터스, '안전 최우선 친환경 무재해 사업장' 만든다

광주글로벌모터스, '안전 최우선 친환경 무재해 사업장' 만든다

지난 1월 27일 50인 이상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는 등 산업현장에서 안전에 관한 법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안전 최우선 친환경 무재해 사업장 실천 계획'을 마련하는 등 안전 대책을 대폭 강화했다. 4일 광주글로벌모터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본사 대회의실에서 박광태 대표이사는 ▲전사적 안전 조직체계 운영 ▲위험성 평가 및 유해 위험물질 관리 강화 ▲ISO 안전 환경 인증 획득 ▲안전 환경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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