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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엠에스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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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엠에스, 홍콩 퍼스트링크와 '지케어 리피드' 수출 계약

제약·바이오

GC녹십자엠에스, 홍콩 퍼스트링크와 '지케어 리피드' 수출 계약

헬스케어 및 진단기기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대표 사공영희)는 지난 9일 홍콩의 의약품 전문 유통사 퍼스트링크 헬스케어 아시아(Firstlink Healthcare Asia Limited, 이하 퍼스트링크)와 자사 제품인 '지케어 리피드'(Gcare Lipid)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계약으로 향후 3년간 약 4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지케어 리피드는 콜레스테롤(총콜레스테롤, HDL, LDL) 및 혈당, 요산 수치를 측정할 수 있는 진단기기로, 이

GC녹십자엠에스, 박스터와 혈액투석액 5년 공급 계약 체결

제약·바이오

GC녹십자엠에스, 박스터와 혈액투석액 5년 공급 계약 체결

GC녹십자엠에스는 글로벌기업 박스터의 한국법인 박스터 신장사업부와 혈액투석액 (Hemo Dialysis Solution)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공급계약 체결식에는 GC녹십자엠에스 사공영희 대표와 박스터 신장사업부 임광혁 대표를 비롯해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박스터에 혈액투석액의 공급을 통해 5년간 공급했고, 금번 계약을 통해 2029년말까지 향후 5년간 혈액투석액의 공급을 지속

GC녹십자엠에스, 국내 최대 규모 혈액투석액 신공장 본격 가동

GC녹십자엠에스, 국내 최대 규모 혈액투석액 신공장 본격 가동

GC녹십자엠에스(대표 안은억)는 최근 혈액투석액을 생산하는 음성 제 2공장의 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GMP) 허가를 마치고 이달 말 첫 생산을 앞두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충북 진천∙음성 혁신단지에 약 260억원을 투자해 완공한 음성 제 2공장은 혈액투석액을 제조하는 국내 최대 규모 플랜트로 대지 면적 약 2만2000㎡ 규모에 연간 410만개에 달하는 혈액투석액 생산 능력을 갖추고 있다. 이는 기존 자사 용인 공장 생산 규모의 3배 수준이다. 음성 제

GC녹십자엠에스, 1분기 흑자 전환

GC녹십자엠에스, 1분기 흑자 전환

GC녹십자엠에스가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하는 등 개선된 실적을 기록했다. GC녹십자엠에스(대표 안은억)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5억 2000만원으로 흑자 전환 했다고 28일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15억 9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4억 1900만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이는 중단사업(혈액백) 손익이 반영된 수치다. GC녹십자엠에스는 주력 사업인 진단기기와 혈액투석액 등 전반적인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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