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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악화 두나무, ESG 강화 움직임···송치형, 이미지 쇄신 총력
두나무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강화로 이미지 쇄신에 나서고 있다. 루나·테라 폭락 사태 당시 '수수료 챙기기'에 혈안이 돼 있었다는 지적을 받았던 만큼, ESG경영 강화가 이미지 쇄신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30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는 지난 4월 ESG 경영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ESG 활동 강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송치형 회장이 위원장을, 김형년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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