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GT, 슈퍼레이스 6000 ‘빅 매치’···챔피언 향방은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라운드 ASA 6000 클래스가 전남 GT로 무대를 옮겨 뜨거운 챔피언 혈전에 예고된다. 이번 경기는 9월 28~29일 전남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다. 올 시즌 드라이버와 팀 챔피언의 향방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중요한 레이스다. 드라이버 챔피언십 경쟁에서는 김종겸(72점)을 필두로 야나기다 마사타카(69점), 조항우(68점)까지 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 드라이버들이 상위에 올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