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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문 "엑시노스 2400, 안정성 확보···최적의 솔루션 제공"

전기·전자

[갤럭시 언팩]노태문 "엑시노스 2400, 안정성 확보···최적의 솔루션 제공"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이 갤럭시 S24 시리즈 탑재로 플래그십 기기에 재진입한 자체 모바일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엑시노스'에 대해 장기간의 검증을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17일(현지시간) 노태문 사장은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2024' 직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목표 아래 전략 파트너와 함께 기획·공동 개발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삼성전자는 전작 갤

삼성 갤S23에 퀄컴칩 전량 탑재···길 잃은 '엑시노스'

삼성 갤S23에 퀄컴칩 전량 탑재···길 잃은 '엑시노스'

삼성전자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엑시노스가 영향력을 잃어가고 있다. 내년 2월 출시가 예상되는 삼성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23 시리즈에 사용되지 않으면서다. 엑시노스 채택이 불발된 점은 삼성 파운드리(위탁생산)에도 뼈아픈 대목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2 시리즈에 들어간 AP를 전량 생산했으나 S23 AP는 TSMC가 제조를 맡았기 때문이다. 8일 퀄컴의 올해 4분기(7~9월)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아카시 팔키왈라 최고

엑시노스 주춤한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 '빨간불'

엑시노스 주춤한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 '빨간불'

삼성전자의 비메모리 반도체인 시스템 LSI 사업에 '경고등'이 켜지고 있다.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와 디스플레이구동칩(DDI), 이미지센서(CIS) 등 관련 사업군이 연말까지 업황이 좋지 않은 탓이다. 전방 산업의 수요 부진에 낸드플래시는 내년 말까지 침체기가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 나오면서 메모리 의존도가 높은 삼성전자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3분기 메모리 반도체 영업이익을 7조원, 4분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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