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9건 검색]
상세검색
AIG손해보험 신임 대표이사에 램지 투바시 사장 선임
AIG손해보험 신임 대표이사에 램지 투바시(Ramzi Toubassy) 사장<사진>이 선임됐다. AIG손보는 AIG가 램지 투바시 전 말레이시아 앰메트라이프 최고경영자(CEO)를 AIG손보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램지 투바시 사장은 오는 31일자로 퇴임하는 민홍기 사장의 뒤를 이어 대표이사직을 수행한다. 램지 투바시 사장은 AIA생명 채널총괄 부사장을 거쳐 2014년부터 앰메트라이프 CEO를 역임했다. 앞서 AIG 뉴욕사무실
AIG 아태총괄 CEO에 스티븐 바넷 전 한국 AIG손보 사장
AIG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최고경영자(CEO)에 스티븐 바넷(Steven Barnett) 전 한국 AIG손해보험 사장을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바넷 사장은 AIG에서 30년 가까이 근무하며 아시아지역에서 다양한 임원직을 수행했다. 2003~2011년 태국, 2011~2018년 한국 CEO를 거쳐 최근까지 중동·아프리카지역 총괄 CEO로 재직해왔다. 바넷 사장은 주재지인 싱가포르 감독기관의 승인을 거쳐 최종 임명된다. AIG 인터내셔널 손해보험 총괄 CEO
M&A 10건 중 4건 사모펀드가···AIG손보, 보험시장 공략
지난해 국내 인수·합병(M&A) 거래 10건 중 4건이 사모펀드(PEF)에 의해 이뤄진 가운데 AIG손해보험이 ‘M&A보험’으로 불리는 진술·보증보험(Warranty & Indemnity Insurance)시장을 공략한다. AIG손보는 지난 5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창업투자회사의 창업벤처 전문 PEF 설립이 허용됨에 따라 M&A시장에서 PEF의 역할과 보험 가입 요구가 확대될 것으로 보고 선제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M&A보험은 기업
AIG손보, 본사 창립 100주년 기념 사회공헌 캠페인 진행
AIG손해보험은 AIG 본사 창립 100주년, 한국 진출 65주년을 맞아 사회공헌 캠페인 ‘방방곡곡 일손 돕기’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AIG손보는 서울 내에서 진행해온 봉사활동을 전국 단위로 확대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첫 번째 활동으로 직원 70여명이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에 위치한 전교생 65명 규모의 조양초등학교를 방문해 벽화를 그렸다. 또 직원 90여명이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을 찾아 이재민을 위해 임시로 설치된
AIG손보, 이사회 운영 구멍···소비자보호협의회 유명무실
AIG손해보험이 이사회를 부실하게 운영하고 이사회에 보고한 감사계획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금융당국의 지적을 받았다. 소비자 보호 관련 정책 방향을 정해야 할 소비자보호협의회는 사실상 유명무실한 상태로 방치해왔다. 2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최근 AIG손보에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경영유의사항 12건, 개선사항 5건을 통보했다. 금감원의 검사 결과에 따르면 AIG손보는 내부 규정에 이사회 보고 및 승인사항을 법령 및 정
민홍기 AIG손보 사장 “고객에 차별화된 가치 제공해야”
올해 설립 100주년을 맞은 AIG의 한국법인 AIG손해보험의 민홍기 사장<사진>은 “또 다른 100년을 시작할 원년을 맞아 남다른 마음가짐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꾸준히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 사장은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IFC AIG손보 본사에서 임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2019 AIG 글로벌 100주년 기념 시무식’에 참석해 “한국에 진출한 최초의 외국계 보험사인 AIG손보는 국내 보험시장의 변화에 발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