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車기자협회, 현대차 신형 투싼 ‘9월의 차’ 선정
한국자동차기자협회는 2020년 10월의 차에 현대자동차 ‘신형 투싼’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기자협회 산하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는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 동안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이달의 차를 선정해오고 있다. △외부 디자인 △내부 인테리어 △제품의 실용성 △안전성 및 편의사양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후보 차량을 선발하고 후보 차량을 대상으로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임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