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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업인 4차 재난지원 또 제외···농식품부 질타 이어져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 농어업 분야 종사자가 또 제외된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련 부처들을 향한 비판이가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 농어민 피해 현황이 증가한 상황에서도 농식품부는 기획재정부에 재난지원금 신청조차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4차 재난지원금 지원에 쓰인 2조3000억원의 농어촌특별세가 쓰였지만 농어민들에게는 한 푼의 지원금도 들어가지 않았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Q&A]4차 재난지원금, 누가 얼마나 받을 수 있나
정부가 ‘코로나19’ 피해가 누적된 소상공인과 근로 취약계층 등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피해지원대책을 2일 발표했다. 각종 지원금 관련 내용을 문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ㅡ소상공인 피해지원금은 누가, 얼마까지 받을 수 있나 ▲ 이번 대책부터 소상공인 지원금은 최대 5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정부 방역 조치 대상인 경우 추가로 3개월간 최대 180만원까지 전기요금 감면 혜택(집합금지 50%, 집합제한 30%)이 주어진다. 집합금지가 연장된 11개 업종(
[뉴스웨이TV]‘당정 갈등’ 민주당에 극딜 받은 홍남기 “송구하지만 할 말 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했다.
[뉴스웨이TV]4차 재난지원금 놓고 ‘민생 먼저’ VS ‘선거용’···디스전 하기 바쁜 여야
국민의힘이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선거를 앞두고 4차 재난지원금을 서두르고 있다며 ‘선거용’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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