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초능력 5G 시대 연다···기지국 3만개 구축
KT가 4월 5일 5G 상용화를 앞두고 속도, 초저지연성, 배터리절감 등 기술등으로 ‘초능력 5G’ 시대를 약속했다. 26일 KT는 광화문 광장 5G 체험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국내 최대 커버리지 ▲사용자를 고려한 ‘5G First’전략 ▲초저지연 ▲배터리 절감기술 등을 5G 네트워크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4월 5일 5G 상용서비스 개시를 알렸다. 우선 KT는 최고 성능의 5G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인구 및 데이터 통신 사용량 트래픽 등을 고려해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