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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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 검색결과

[총 8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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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증권, 2분기 순이익 224억원···4분기 연속 흑자

증권·자산운용사

토스증권, 2분기 순이익 224억원···4분기 연속 흑자

토스증권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83억원, 순이익은 224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3년 2분기 이후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4분기 연속 흑자 달성이다. 토스증권은 올 상반기 기준 30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연간 예상치를 반기 만에 달성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1.6% 증가한 1751억원을 달성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입증하고 있다 올 상반기 해외주식 위탁매매 부문 성장이 전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해외주식 거래대

GS건설, 2분기 영업이익 937억원···흑자 전환

건설사

GS건설, 2분기 영업이익 937억원···흑자 전환

GS건설이 지난 1분기에 이어 올 2분기에도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이어갔다. GS건설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937억원으로 지난해 동기(영업손실 4138억원)와 비교해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3조297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66% 감소했다. 순이익은 366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GS건설의 영업이익 흑자 전환은 지난해 대규모 결산 손실을 반영하면서 영업적자를 기록한 탓이 크다. GS건설은 지난해 4월

다올투자증권, 2분기 연속 흑자···황준호式 체질개선 효과 빛났다

증권·자산운용사

다올투자증권, 2분기 연속 흑자···황준호式 체질개선 효과 빛났다

다올투자증권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흑자를 달성하면서 영업 정상화를 위한 황준호 대표의 체질 개선 역량이 돋보였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다올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67억원을 기록, 지난 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651억원으로 3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65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 부진

"D램 1년 만에 흑자"···삼성전자 반도체, 부활 신호탄

전기·전자

"D램 1년 만에 흑자"···삼성전자 반도체, 부활 신호탄

삼성전자의 반도체 부문이 2023년 한 해 15조원에 육박하는 적자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하반기 접어들어 본격화한 감산 효과로 D램 실적이 반등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가 나타나면서 이 회사가 혹한기를 벗어난 게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3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반도체 사업을 책임지는 DS(디바이스 솔루션) 부문은 작년 4분기 매출 21조6900억원, 영업적자 2조1800억원 등을 기록했다. 이로써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의 연간 적자는 14조8700억원으로

컬리, 계획된 적자 개선에 첫 EBITDA 월간 흑자

채널

컬리, 계획된 적자 개선에 첫 EBITDA 월간 흑자

컬리가 설립 이래 처음으로 월간 흑자를 달성했다.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지난해 12월 상각전영업이익(EBITDA)이 흑자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2015년 1월 회사 설립 이후 9년 만에 달성한 첫 월간 흑자다. 컬리는 월 EBITDA 흑자가 일시적 효과가 아닌 계획된 구조적 개선의 결과라는 설명이다. 작년 12월 EBITDA 흑자는 전년(2022년) 12월 대비 약 100억원 증가한 것으로, 이는 매출, 비용 등 손익 관련 지표가 개선된 영향이다. 직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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