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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순 검색결과

[총 1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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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순 전 키움증권 사장 상반기 보수 14억원···퇴직금 12억원 포함

증권일반

황현순 전 키움증권 사장 상반기 보수 14억원···퇴직금 12억원 포함

지난해 영풍제지 미수금 사태에 도의적 책임을 지고 물러낸 황현순 전 키움증권 사장이 상반기 보수로 14억원을 수령했다. 12일 키움증권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황 전 사장은 퇴직금 약 12억원과 1∼3월까지의 급여소득 1억3500만원, 상여금 6000여만원, 기타소득 2000여만원을 포함해 총 14억1000만원을 받았다. 황 전 사장의 보수는 상반기 키움증권 구성원 중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김대욱 S&T솔루션부문장이 9억8800만원, 박연채 전 부사장이 9억2300만원을

사람인, 새 대표이사에 황현순 전 키움증권 사장 선임

증권·자산운용사

사람인, 새 대표이사에 황현순 전 키움증권 사장 선임

사람인이 황현순 전 키움증권 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사람인은 20일 서울 구로구 사옥에서 열린 제1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황현순 전 키움증권 대표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하고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황 신임 대표의 임기는 2년이다. 사람인은 국내 대표적인 구인·구직 사이트로, 키움증권과 함께 다우키움그룹의 계열사다. 황현순 신임 대표이사는 2000년 키움증권에 입사해 키움인베스트먼트 중국 현지 법인장, 키움증권 투자

'23년 키움맨' 황현순 품는 다우키움그룹 오너 김익래

증권일반

'23년 키움맨' 황현순 품는 다우키움그룹 오너 김익래

황현순 전 키움증권 사장이 다우키움그룹을 떠나지 않게 됐다. 지난해 말 '영풍제지 하한가 사태'로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직을 내려놨던 황 전 사장은 다우키움그룹의 계열사인 사람인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되는 절차를 밟고 있다. 황현순 전 사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되는 데에는 김익래 전 그룹회장의 신뢰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사람인은 오는 20일 열릴 예정인 주주총회에서 황 전 사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황현순 전 키움증권 사장, 다우키움그룹 계열사 '사람인' 간다

증권일반

[단독]황현순 전 키움증권 사장, 다우키움그룹 계열사 '사람인' 간다

황현순 전 키움증권 사장이 다우키움그룹의 계열사인 사람인 사내이사 후보에 올랐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사람인은 오는 20일 열릴 예정인 주주총회에서 황 전 사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했다고 공시했다. 황현순 전 키움증권 사장이 사람인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되면 향후 대표이사 자리에도 오를 수 있다. 사람인 이사회는 황 전 사장을 후보 추천하는 이유에 대해 "전 키움증권 대표이사로서 금융 플랫폼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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