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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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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이달부터 한국화이자제약 '신규 코로나19 백신' 국내 공급

제약·바이오

HK이노엔, 이달부터 한국화이자제약 '신규 코로나19 백신' 국내 공급

HK이노엔은 한국화이자제약과 신규 코로나19 백신의 국내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기념하는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0일 한국화이자제약의 신규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제이엔원주(단회용)(브레토바메란)(사스코로나바이러스-2 mRNA 백신)' 공급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기념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이 날 협약식은 HK이노엔 곽달원 대표,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해 협약에 기여한 양사 유관부서 임직

'폐렴구균 백신' 시장 쟁탈전···MSD '면역원성' 카드 꺼냈다

제약·바이오

'폐렴구균 백신' 시장 쟁탈전···MSD '면역원성' 카드 꺼냈다

국내 폐렴구균 백신(PCV) 시장 재편이 예상되는 가운데 한국MSD가 '면역원성'의 중요성을 알리며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MSD는 지난 4월 신규 15가 폐렴구균 단백접합 백신 '박스뉴반스'를 출시했다. 박스뉴반스는 지난 2010년 3월 '프리베나13'(화이자)의 국내 허가 후 13년만에 허가받은 새로운 폐렴구균 백신으로, 기존 백신(1, 3, 4, 5, 6A, 6B, 7F, 9V, 14, 18C, 19A, 19F, 23F)보다 추가로 2가지 혈청형(22F, 33F)을 커

글로벌과는 다른 국내 다국적 제약사 순위···1등은 어디?

제약·바이오

글로벌과는 다른 국내 다국적 제약사 순위···1등은 어디?

지난해 매출액 기준 상위 20개 제약사 순위에 지각변동이 일어나며 글로벌 1위를 내준 화이자가 국내에서는 매출액 1위를 지켰다. 존슨앤존슨은 글로벌 1위를 탈환했지만, 국내에서는 오히려 순위가 떨어졌다. 최근 발표된 다국적제약사 기업보고서를 바탕으로 분석한 매출액에 따르면, 글로벌 매출 상위 10곳은 ▲존슨앤존슨 ▲로슈 ▲머크 앤드 컴퍼니 (MSD) ▲화이자 ▲애브비 ▲사노피 ▲아스트라제네카 ▲노바티스 ▲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 (B

다국적 제약사 한국법인 실적, 엔데믹 영향 '직격타'···사회환원 여전히 부족

제약·바이오

다국적 제약사 한국법인 실적, 엔데믹 영향 '직격타'···사회환원 여전히 부족

지난해 5월 코로나19 엔데믹 선언 후 다국적 제약사의 한국법인 실적이 큰 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팬데믹 시기 한국에서 코로나19 백신·치료제로 큰 수익을 올린 외국계 제약사들은 이번에도 사회환원엔 인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매출액 대비 기부 비율이 한국 제약사들에 비해 현저히 낮았고, 본사 송금액은 높았다.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에서 코로나 백신허가를 받은 다국적 제약사 3곳, 한국화이자제약·한국아스트라제네카·한국

지엔티파마-美화이자,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신약 해외 진출 시동

제약·바이오

지엔티파마-美화이자,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신약 해외 진출 시동

신약 개발 벤처기업 지엔티파마는 반려견 인지기능장애증후군 신약 '제다큐어'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화이자 센터원과 선진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cGMP)에 따라 완제의약품을 생산하는 포괄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화이자 센터원은 미국의 세계적인 제약·바이오 기업인 화이자의 자회사로, 세계 30여곳에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는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제다큐어의 미국, 유럽 등 시장 진출을 위해

예방 넘어 치료제로···'암 백신' 개발 상황은?

제약·바이오

[항암제 유망기술④]예방 넘어 치료제로···'암 백신' 개발 상황은?

암은 전 세계적에서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질환이다. 환자수는 해마다 늘고 있지만 미충족 수요가 커 신약개발 열기가 뜨거운 분야다.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는 글로벌 항암치료제 시장이 2023년 약 1544억 달러(약 199조9480억원)에서 2030년 약 2578억 달러(약 333조9026억원)로 연평균 7.6%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러한 시장 규모는 최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고분자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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