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T, 한국 신선버섯으로 호주 현지인 입맛 공략 박차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김춘진)는 한국 신선버섯의 수출시장 다변화 및 현지인 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6일부터 9월까지 한 달간 호주 브리즈번에서 대규모 버섯 판촉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주 현지 소비자들에게 한국 버섯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현지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브리즈번 현지 주말마켓 7개소와 유통매장 16개소에서 새송이, 팽이 등 한국 신선버섯 5종을 집중 홍보·판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