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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 검색결과

[총 4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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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가 오너 3세들, 자사주 매입 줄줄이···책임경영 차원

유통일반

유통가 오너 3세들, 자사주 매입 줄줄이···책임경영 차원

유통가 오너 3세들이 자사주 매입에 나서며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17일 뉴시스에 따르면 롯데가 오너 3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장남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전무는 지난 4일 자사주 4255주를 장내 매수했다. 지난 6월 롯데지주 보통주 7541주를 처음 매입한 이후 두 번째다. 이로써 신 전무가 보유한 롯데지주 보통주는 총 1만1796주로 전체의 0.01%다. 이와 함께 한화가 오너 3세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 한화갤러리아 미래비전총

형지I&C, 차입금 의존도 40%···유동성 리스크 우려 확대

형지I&C, 차입금 의존도 40%···유동성 리스크 우려 확대

형지I&C의 차입금 의존도가 40%를 넘어섰다. 실적 악화와 보유 현금 감소로 이중고에 처한 가운데 단기상환 부담도 가중되고 있다. 현금 유출 기조가 지속될 경우 유동성 위기에 직면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형지I&C의 차입금 의존도는 3분기 말 기준 40.0%다. 지난 2019년 말 29.5%였으나 이듬해인 2020년 36.1%, 작년 36.6%까지 치솟았다. 올 상반기까지도 30% 후반대에 머무르다 결국 40%대에 진입했다. 통상 차입금

공정위, 대리점에 운송비 전가한 패션그룹형지에 과징금 1억1000만원

공정위, 대리점에 운송비 전가한 패션그룹형지에 과징금 1억1000만원

크로커다일레이디 등 여성복 브랜드를 보유한 패션그룹형지가 대리점에 운송비를 부당하게 떠넘긴 사실이 공정거래위원회에 적발됐다. 공정위는 대리점법을 위반한 패션그룹형지에 과징금 1억1200만원을 부과한다고 16일 밝혔다. 앞으로 같거나 비슷한 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시정명령을 내리고, 이런 사실을 모든 대리점에 통지하도록 명령했다. 패션그룹형지는 2014년 1월∼2019년 12월 대리점에서 보관하고 있는 의류 상품을 판매율이 높은 다른 대리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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