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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성철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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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현성철 사장 작년 연봉 14억···김창수 전 사장 64억

[임원보수]삼성생명, 현성철 사장 작년 연봉 14억···김창수 전 사장 64억

국내 생명보험업계 1위사 삼성생명의 현성철 사장<사진>이 지난해 14억원에 가까운 연봉을 받았다. 직전 대표이사인 김창수 전 사장에게는 퇴직금 45억원을 포함해 64억원의 보수가 지급됐다. 1일 삼성생명이 공시한 지난해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현 사장은 급여 6억6600만원, 상여 5억7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억4100만원 등 총 13억78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지난해 초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 김 전 사장은 급여 7억원, 상여 11억9000만원, 기타 근로소득 8100만원

보험업계 적자생존 본격화···보험 CEO “위기 속 경쟁력 강화” 한 목소리

보험업계 적자생존 본격화···보험 CEO “위기 속 경쟁력 강화” 한 목소리

“2019년 보험산업은 저성장을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돼 강자는 재도약하고 변화를 두려워하는 자는 시장에서 사라지는 등 경쟁력 격차가 확연히 드러날 것이다.”(현성철 삼성생명 사장) “글로벌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이 크게 높아진 가운데 장기간 이어진 내수 침체가 심화되면서 2019년은 보험산업의 양적, 질적 기반 약화가 예상된다.”(최영무 삼성화재 사장) 국내 생명·손해보험업계 각 1위사인 삼성생명과 삼성화재의 최고경영자(CEO)는

현성철 삼성생명 사장 “신사업 투자로 경쟁력 강화”

[신년사]현성철 삼성생명 사장 “신사업 투자로 경쟁력 강화”

국내 생명보험업계 1위사 삼성생명의 현성철 사장<사진>은 2019년 새해를 맞아 “지속적인 혁신으로 본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新)기술, 신사업 투자를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현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보험산업은 강자는 재도약하고 변화를 두려워하는 자는 사라지는 등 기업 경쟁력의 격차가 확연히 드러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현 사장은 이날 4대 추진 과제로 ▲고객과 시장 중심 경영기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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