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7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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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 검색결과

[총 3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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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조원 조달해 '100만대 생산'···시장 1위 보인다

자동차

[인도로 가는 현대차①]4조원 조달해 '100만대 생산'···시장 1위 보인다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등으로 사업을 확장하는 과정에서 인도를 글로벌 수출 허브로 육성해 나가겠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현대자동차가 고속 성장하는 '기회의 땅' 인도 자동차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노린다. 세계 3위 자동차 시장으로 부상한 인도 시장 공략을 가속하면서 이 시장 '1위' 도약은 물론 글로벌 '톱3' 굳히기에 나섰다. 현대차는 연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는 인도 법인 기업공개(IPO)를 통해 4조원을 조달해 급성장하는 인도

서울시, 현대차 GBC '55층 2개동' 설계변경 제동

부동산일반

서울시, 현대차 GBC '55층 2개동' 설계변경 제동

현대자동차그룹이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당초 계획했던 105층 1개 동이 아닌 55층 2개 동으로 낮춰 짓겠다는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GBC 건립에 대한 설계변경 신청을 받아드리지 않고 원안을 고수한다는 입장을 최근 현대차그룹에 전달했다. 서울시 측은 현대차그룹이 55층으로 변경하는 것을 희망할 경우 배치가 적절한지 등과 관련해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는 시가 현대차그룹의 설계

GBC 설계변경절차 본격화···최고 55층 2개동 포함 6개동으로 추진

부동산일반

GBC 설계변경절차 본격화···최고 55층 2개동 포함 6개동으로 추진

삼성동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최고 높이를 55층으로 바꾸는 설계변경을 추진한다. 치솟은 공사비 등 대외여건 변화에 발맞추는 한편 현대자동차그룹에서 미래먹거리로 꼽고 있는 도심항공교통(UAM)까지 연계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달 초 서울시에 GBC 건립에 대한 설계변경신청을 접수했다. 변경안에는 GBC를 55층 2개동과 저층부 4개동으로 짓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설계

정의선 회장이 라스베이거스에서 그린 미래···수소·PBV·SDV

자동차

[CES 2024]정의선 회장이 라스베이거스에서 그린 미래···수소·PBV·SDV

"수소사업은 우리의 후대를 위해 준비해 놓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인류를 위한 진보'라는 사명감을 품고 새로운 도전과 변화에 나선다. 현대차는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4' 개막을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수소 소프트웨어로의 대전환: 모든 면에서 편하게(Ease every way)'를 주제로 프레스 컨퍼런스를 열고 수소 솔루

정의선도 들렀다···정기선 HD현대 부스에 인파

중공업·방산

[CES 2024]정의선도 들렀다···정기선 HD현대 부스에 인파

9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4'에서 정기선 HD현대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HD현대 부스를 찾았다. HD현대는 9일부터 나흘간 CES 2024에 참가해 300평 규모의 전시관에서 무인 자율화 기술을 활용한 미래 건설현장의 청사진을 구현했다. HD현대 전시관은 지난해(180평)보다 두 배 가까이 확대됐다. 전시 구역은 ▲퓨처 사이트(Future Xite) ▲트윈 사이트(Twin Xite) ▲제로 사이트(Zero Xite) 등 3가지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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