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9일 화요일

  • 서울 11℃

  • 인천 10℃

  • 백령 10℃

  • 춘천 13℃

  • 강릉 11℃

  • 청주 12℃

  • 수원 12℃

  • 안동 13℃

  • 울릉도 11℃

  • 독도 11℃

  • 대전 13℃

  • 전주 13℃

  • 광주 15℃

  • 목포 12℃

  • 여수 14℃

  • 대구 14℃

  • 울산 14℃

  • 창원 15℃

  • 부산 13℃

  • 제주 17℃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상세검색

‘현대해상 최장수 CEO’ 이철영, 현대인베운용 경영 수업(종합)

‘현대해상 최장수 CEO’ 이철영, 현대인베운용 경영 수업(종합)

국내 손해보험업계 2위사 현대해상의 최고경영자(CEO) 세대교체 바람을 타고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 이철영 전 부회장이 자회사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이사회를 이끈다. 현대해상 최장수 CEO인 이 전 부회장은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30% 가까이 감소하는 등 실적 악화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에 경영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의 자회사인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은 최근 정기 주주총회

이철영 전 현대해상 부회장, 현대인베운용 이사회 의장 선임

이철영 전 현대해상 부회장, 현대인베운용 이사회 의장 선임

현대해상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 최장수 최고경영자(CEO) 이철영 전 부회장<사진>이 자회사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됐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은 최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해 이 전 부회장을 사내이사 겸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은 모회사 현대해상이 지분 100%를 소유한 완전자회사다. 이 전 부회장은 현대해상 대표이사직 사임 이후 은퇴할 것으로 알려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해외 인프라 대출펀드에 2700억원 투자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해외 인프라 대출펀드에 2700억원 투자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대표이사 이영철)은 IFM Investors를 투자 파트너로 약 2700억원 규모의 선진국 사회간접시설 대출 투자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투자 파트너사인 IFM은 호주 멜버른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운용 자산은 미국, 유럽 및 호주 등지에 걸쳐 약 100조원에 달하는 글로벌 인프라 전문 투자 운용사이다.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은 국내 주요 보험사들로부터 2억3000만달러(약 2740억원) 규모의 국내 펀드를 조성해 IFM을 현지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