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6일 토요일

  • 서울 11℃

  • 인천 10℃

  • 백령 10℃

  • 춘천 13℃

  • 강릉 11℃

  • 청주 12℃

  • 수원 12℃

  • 안동 13℃

  • 울릉도 11℃

  • 독도 11℃

  • 대전 13℃

  • 전주 13℃

  • 광주 15℃

  • 목포 12℃

  • 여수 14℃

  • 대구 14℃

  • 울산 14℃

  • 창원 15℃

  • 부산 13℃

  • 제주 17℃

해외건설협회 검색결과

[총 127건 검색]

상세검색

해외건설협회 신임 회장에 한만희 전 국토부 차관

부동산일반

해외건설협회 신임 회장에 한만희 전 국토부 차관

해외건설협회 신임 회장에 한만희 전 국토해양부 차관이 선출됐다. 협회는 5일 임시총회를 열고 한 전 차관을 제20대 상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024년 9월 6일부터 3년간이다. 한만희 신임 회장은 1980년 공직에 입문해 국토해양부 혁신정책조정관, 국토정책국장, 주택토지실장,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 등을 거치고 제1차관을 역임했다. 공직을 떠난 후 서울시립대학교 국제도시과학대학원 교수, 대학원장과 대외협력부총장을 역임하며 글로벌 건설

한만희 전 국토부 1차관, 차기 해외건설협회 회장 내정

부동산일반

한만희 전 국토부 1차관, 차기 해외건설협회 회장 내정

한만희 전 국토교통부 1차관이 해외건설협회 차기 회장으로 내정됐다.   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해외건설협회는 이날 오전 총회를 열고, 한만희 전 차관을 차기 회장으로 임명하는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 전 차관은 단독으로 차기 협회장 후보로 오른 상황으로, 안건이 통과되면 오는 6일 취임식을 시작으로 정식 임기를 이어간다.   1956년생인 한만희 전 차관은 제23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후 충남 내무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국토

해외건설협회, 4대 회계법인과 업무협약 체결

해외건설협회, 4대 회계법인과 업무협약 체결

해외건설협회(회장 박선호)는 지난 29일 삼일·삼정·안진·한영 등 4개 회계법인과 해외건설기업 지원을 위한 세무컨설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문 인력과 자본력 및 정보자산 부족의 현실적 문제로 해외건설 사업 수행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중견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와 4대 회계법인은 프로젝트 종료 후 예기치 않은 세금 부과와 같이 중소·중견기업이 현지 국가에서 부딪힐 수 있는 세무 문

해외건설협회 김영태 신임 부회장 취임

해외건설협회 김영태 신임 부회장 취임

해외건설협회(회장 이건기) 신임 부회장으로 서울시립대학교 국제도시과학대학원 김영태 교수가 지난 8일 취임했다. 신임 김영태 부회장은 미국 미시간주립대 도시 및 지역계획학 석사와 자원개발 및 도시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동 대학의 국제대학 조교수를 지냈으며, 최근까지 서울시립대학교 국제도시과학대학원 산학협력중점교수직을 역임했다. 또한 도시분야 전문가로써 지난 2018년 출범한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의 비상임

해외건설, 코로나19 확산 불구 315억불 수주 달성

해외건설, 코로나19 확산 불구 315억불 수주 달성

해외건설협회(회장 이건기)(이하 해건협)는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올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전년 동기 금액(189.0억불) 대비 약 70%, 최근 4년 평균 금액 대비 약 13% 증가한 약 315억불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연말 잔여기간을 고려할 때, 수주액은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로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114억불[전년(112억불) 대비 101%]을 수주했고, 중동에서 산업설비 중심으로 전년(4

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 수주플랫폼 회의 개최

해외건설협회, 해외건설 수주플랫폼 회의 개최

해외건설협회(회장 이건기)(이하 해건협)는 20일 명동 소재 은행연합회관 뱅커스클럽에서 ‘해외건설 수주플랫폼 본회의’를 개최했다. 해건협이 우리 건설업계의 해외진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주최하고 있는 이번 회의는 주요 해외건설 기업들의 CEO와 한국수출입은행‧한국무역보험공사‧한국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등의 금융 유관기관 대표가 참여하여 각종 현안과 협력‧지원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찾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