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컷
[한 컷]국민의힘당사 떠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4·10 총선 참패 관련 사퇴 의사를 밝히고 당직자,경호관들과 인사하며 차량으로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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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국민의힘당사 떠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4·10 총선 참패 관련 사퇴 의사를 밝히고 당직자,경호관들과 인사하며 차량으로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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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고개숙인 한동훈···위원장직 사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총선 결과에 따른 위원장직 사퇴 입장을 밝히며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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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공식 선거운동 마지막날, 지지 호소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6길 인근에서 (오른쪽)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박용찬 국민의힘 서울영등포을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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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제22대 총선 D-1, 지지 호소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
4·10 총선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로6길 인근에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박용찬 국민의힘 서울영등포을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은행
산업은행 부산 이전 놓고···총선 전 '정부vs노조' 갈등 격화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공약으로 내세운 윤석열 정부와 산업은행 임직원 간 갈등이 총선을 앞두고 심화되는 모양새다. 현재 국회 여당은 산은 본사 이전이 대통령의 공약이라는 말만 내세운 채 소통을 단절했고 산은 노동조합과 임직원은 이에 강하게 반대하며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이 가운데 산은 측은 '정책금융기관인 만큼 정부의 뜻에 따를 수밖에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 서울에 터를 둔 2030 직원들에 이어 차장급 이상 직원의 퇴사도 이어
한 컷
[한 컷]아이폰 쓰는 한동훈 위원장, 삼성전자 '갤럭시 Z플립'로 고동진 前 사장과 기념촬영
(오른쪽)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고동진 前 삼성전자 사장 겸 IM부문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재영입위원회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갤럭시 Z플립로 기념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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