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건 검색]
상세검색
한신평·한기평, 우리종금 신용등급 'A+'로 상향
우리종합금융은 한국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가 회사의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한 단계 상향했다고 14일 밝혔다. 우리종금 측은 ▲영업자산 확대와 업무 다각화를 통한 이익창출능력 개선 ▲우발채무 감소 ▲우수한 수준의 재무건전성 유지전망 ▲수신기능을 통한 안정적 자금조달 등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또 우리종금은 신용등급 상향으로 기업금융업무를 비롯한 모든 부문에서 영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거래처 확장, 원활
태영건설, 한기평 이어 한신평 신용등급도 상향
태영건설은 한국신용평가에서 평가한 태영건설의 회사채(선순위) 신용등급이 기존의 ‘A-(긍정적)’에서 ‘A0(안정적)’으로 상향조정됐다고 1일 밝혔다. 지난달 14일 발표된 한국기업평가의 회사채 ‘A0(안정적)’ 상향에 이어 두 번째다. 태영건설 측은 창원유니시티, 전주에코시티 등의 개발사업의 매출이 확대되면서 양호한 영업실적이 지속적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주택사업의 우수한 분양 성과 등이 등급 상향의 평가요소라고 분석했다. 태영건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