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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험대리점협회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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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GA협회장 전략공천 논란···생·손보협회 규정은

보험

김용태 GA협회장 전략공천 논란···생·손보협회 규정은

김용태 한국보험대리점(GA)협회장이 국민의힘 경기 고양정에 전략공천을 받아 출마에 나섰다. GA협회장으로 취임한 지 9개월 만에 바깥으로 눈을 돌리는 셈이다. 이 가운데 김 후보가 GA협회장직을 사임하지 않고 출마하며 업계의 이견이 분분하다. GA협회보다 더 큰 규모의 손해보험협회나 생명보험협회의 경우 협회장이 출마하는 사례가 없었고, 손보협회의 경우 겸직 금지 조항이 명시돼 있기 때문이다. 11일 김용태 고양정 국회의원 후보는

GA업계 "빅테크 보험업 진출···45만 설계사 생존권 위협"

GA업계 "빅테크 보험업 진출···45만 설계사 생존권 위협"

보험대리점 업계가 빅테크 기업들의 보험업 진출을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를 열었다. 이들은 혁신이라는 이름 하에 보험설계사 45만명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한국보험대리점(GA)협회, 보험영업인 노동조합 연대, 온라인플랫폼 보험진출저지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소속 보험업계 종사자들은 5일 서울 광화문에서 '온라인플랫폼 보험진출 저지와 보험영업인 생존권 사수를 위한 2차 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보험 설계

지난해, 대형 GA 순익 32%↓···"금소법 시행·대면영업 어려움 탓"

지난해, 대형 GA 순익 32%↓···"금소법 시행·대면영업 어려움 탓"

지난해 법인보험대리점(GA) 실적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한국보험대리점협회에 따르면 홈쇼핑과 제판분리 자회사형 GA를 제외한 대형 GA의 당기순이익은 547억원으로 전년(805억원) 대비 32.0% 감소했다. 매출액은 6조6008억원으로 전년(6조8104억원) 보다 3.1% 줄었다. 500인 이상 대형 법인 보험대리점의 작년 하반기 경영공시를 분석한 결과다. 홈쇼핑 4개사를 제외한 대형 GA 기준으로는 지난해 1390억원의 당기순손실을 입었다. 대형GA 설계

보험설계사 10명 중 8명 고용보험 의무가입 반대

[2020 국감]보험설계사 10명 중 8명 고용보험 의무가입 반대

특수고용직인 보험설계사 10명 중 8명가량은 고용보험 의무 가입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보험 의무 가입 시 일자리 감소에 대한 우려가 높은 만큼 선택 가입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홍석준 의원이 지난 7월 고용노동부가 입법 예고한 특고직 고용보험 의무 가입과 관련해 한국보험대리점협회로부터 제출받은 ‘법인보험대리점(GA) 소속 보험설계사 고용보험 적용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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