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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보수]하만덕 전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작년 보수 23억원
미래에셋생명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미래에셋금융서비스로 자리를 옮긴 하만덕 부회장<사진>이 지난해 퇴직금 15억원을 포함해 23억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다. 미래에셋생명이 공시한 2020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하 부회장은 지난해 급여 3억9000만원, 상여 4억2200만원, 기타 근로소득 700만원, 퇴직소득 15억원 등 총 23억19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급여는 1~3월 9600만원, 4~12월 2억9400만원을 받았다. 4월부터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 개정에 따라 월
[상반기 임원보수]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5억3800만원
하만덕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사진>이 올해 상반기 5억원 이상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미래에셋생명이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하 부회장은 올해 상반기(1~6월) 급여 1억9200만원, 상여 3억4000만원, 기타 근로소득 600만원 등 총 5억38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급여는 올해 연간 기본급여 3억8500만원을 매월 3200만원씩 분할 지급했다. 상여는 지난해 성과보수 2억원, 2016~2017년 성과보수 이연분 1억4000만원으로 구성됐다. 한편 지난 2월 퇴임한 김재식 전 사장
[임원보수]미래에셋생명, 하만덕 부회장 작년 연봉 6억···김재식 전 사장 5억
올해로 9년째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게 된 미래에셋생명 하만덕 부회장<사진>이 지난해 6억원이 넘는 연봉을 받았다. 1일 미래에셋생명이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하 부회장은 급여 3억1800만원, 상여 2억9400만원 등 총 6억12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지난 2월 계열사 미래에셋대우로 이동한 김재식 전 사장은 급여 2억8800만원, 상여 2억3200만원 등 총 5억1100만원을 받았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지난달 27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하만덕 부회장과
미래에셋생명, 새 각자대표 출범···변재상 신임 대표 선임
미래에셋생명이 27일 하만덕 부회장과 변재상 사장을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해 새로운 각자대표이사 체제가 출범했다. 하 부회장은 연임에 성공해 9년째 대표이사직을 수행하면서 보험업계 최장수 최고경영자(CEO) 대열에 합류했다. 신임 대표이사인 변 사장은 미래에셋대우를 포함해 미래에셋금융그룹 핵심 계열사 2곳의 대표이사를 역임하게 됐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날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하만덕 부회장과 변재상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
미래에셋생명, 변재상 각자대표 내정···하만덕 부회장 연임
미래에셋생명 신임 각자대표이사에 변재상 미래에셋대우 사장이 내정됐다. 변 사장 내정자는 연임에 성공한 하만덕 부회장과 함께 회사를 이끌게 된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18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 회의를 열어 변재상 사장을 대표이사 사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미래에셋생명 각자대표는 기존 하만덕 부회장, 김재식 사장에서 하만덕 부회장, 변재상 사장으로 변경된다. 하 부회장과 변 사장은 오는 3월 정기 주주총
현대해상·미래에셋생명, ‘각자대표 투톱’ 연임 여부 촉각
오는 3월 나란히 임기가 만료되는 현대해상과 미래에셋생명 각자 대표이사의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 이철영 부회장과 박찬종 사장, 미래에셋생명 하만덕 부회장과 김재식 사장의 임기는 오는 3월 25~26일 만료된다. 이 부회장과 박 사장은 2013년 2월 각자 대표이사로 취임해 2016년 3월 한 차례 연임에 성공했다. 하 부회장과 김 사장은 지난해 3월부터 미래에셋생명과 PCA생명이 합병한 통합 미래에셋생명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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