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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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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감자 깎는 로봇' 개발 나선다···푸드테크 강화

식음료

아워홈, '감자 깎는 로봇' 개발 나선다···푸드테크 강화

아워홈은 정부 및 로봇 전문 기업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감자 탈피 로봇' 개발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아워홈은 지난 24일 인천시 연수구에 위치한 브릴스 본사에서 로봇 제조 전문 기업 브릴스,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과 '푸드테크 신산업 분야 공동 연구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탈피 등 원재료 손실 최소화를 위한 전처리 협동 기술 개발' 연구 과제 일환으로, 아워홈은 농산물 폐기

아워홈, 기업공개 추진···'글로벌 아워홈' 도약

식음료

아워홈, 기업공개 추진···'글로벌 아워홈' 도약

아워홈은 국내 주식시장에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아워홈은 지난해 매출 연 1조9835억원, 영업이익 약 943억을 기록,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8%, 영업이익은 75% 증가했다. 2022년부터 해외 진출과 함께 푸드테크 기술 도입을 통한 헬스테크 기업으로 변모를 지향하고 있는 만큼 기업공개를 통해 자금을 조달 제2의 도약을 이루겠다는 포부다. 아워홈은 2026년 상반기까지 국내 주식시장 상장을 목표로 가능하

"푸드테크가 식품의 미래" 한화 3남 김동선, 美 로봇피자 인수

유통일반

"푸드테크가 식품의 미래" 한화 3남 김동선, 美 로봇피자 인수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3남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부사장이 푸드테크 사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 푸드테크는 음식(food)과 기술(tech)의 합성어로 인공지능과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식품 산업에 적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화푸드테크는 미국 로봇피자 브랜드 스텔라피자를 인수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지난달 한화푸드테크의 정식 출범 이후 첫 인수합병(M&A)이다. 김 부사장은 지난달 식품산업의 경쟁력은 푸드테크에 있다고 보고 한화호텔앤드리조

두산로보틱스, 서비스로봇 상용화로 푸드테크 시장 본격 진출

두산로보틱스, 서비스로봇 상용화로 푸드테크 시장 본격 진출

두산로보틱스가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International Franchise Show)'에 참가해 푸드테크 시장 본격 진출을 알린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 창업박람회다. 무인 서비스, 외식, 유통, 매장운영 등 다양한 업종의 브랜드가 대거 참여한다. 두산로보틱스는 가로 30m, 세로 11m의 대형 부스에 모듈러 로봇카페(닥터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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