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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지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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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만에 내려간 표준 공시가···보유세 얼마나 줄어드나

부동산일반

14년 만에 내려간 표준 공시가···보유세 얼마나 줄어드나

땅과 단독주택의 공시가격이 14년 만에 떨어졌다. 전국적인 부동산 가격하락세가 이어진데다 정부가 현실화율(시세 대비 공시가격 비율)을 2020년 이전으로 되돌린 영향이다. 공시가격이 내려가면서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를 비롯한 각종 세금도 큰 폭으로 내려갈 전망이다. 25일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전국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과 표준지 공시지가는 각각 5.92%, 5.95% 떨어졌다. 표준지와 표준주택 가격이 떨어진 건 2009년 이후 14년 만이다. 표

올해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 5.95% 인하

부동산일반

올해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 5.95% 인하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과 표준지 공시지가가 14년 만에 하락했다. 정부가 현실화율을 하향 조정한데다 집값도 떨어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토교통부는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3년 표준지공시지가 및 표준주택가격을 25일 공시한다고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올해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과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해보다 각각 5.95%, 5.92% 하락했다.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과 표준지 공시지가가 떨어진 것은 2009년 이후 14년 만이다. 공

내년 표준지 공시지가 10.37%↑...세종 12.38%↑ 1위

내년 표준지 공시지가 10.37%↑...세종 12.38%↑ 1위

내년도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가 10.37% 오른다. 수도 이전 문제로 부동산시장이 과열된 세종시 표준지가 12.38%로 가장 많이 오르고 서울도 11.41% 오른다. 부산·대구·인천·대전도 10% 이상 상승한다. 전국에서 가장 비싼 표준지는 서울 중구 명동 네이처리퍼블릭으로, ㎡당 공시지가가 2억650만원으로 평가됐다. 국토교통부는 내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 52만 필지의 공시지가안에 대한 소유자 열람 및 의견청취를 24일부터 내년 1월 12일까지 20일간 진행한다고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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