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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 검색결과

[총 1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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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상반기 국내외서 206.1만대 판매···전년比 0.9% ↓

자동차

현대차, 상반기 국내외서 206.1만대 판매···전년比 0.9% ↓

현대자동차가 올해 상반기에 국내외 자동차 시장에서 총 206만1883대의 완성차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보다 판매량이 0.9% 줄어든 것이다. 현대자동차가 1일 발표한 상반기 판매 현황에 따르면 1~6월 내수 시장에서 34만5704대의 완성차를 판매해 1년 전보다 판매량이 12.8% 줄어들었다. 반면 같은 기간 해외 시장의 판매량은 소폭 늘었는데 171만6179대를 팔면서 1년 전보다 판매량이 1.9% 증가했다. 올해 현대차는 연간 424만3000대의 완성차를

상용 전기차 'ST1' 나왔다···"포터는 이제 끝이겠구나"

자동차

상용 전기차 'ST1' 나왔다···"포터는 이제 끝이겠구나"

"ST1은 단순히 택배와 물류 서비스를 위한 차가 아닙니다. 다양하게 확장된 비즈니스 모델에 대응할 수 있고, 기존 포터보다 가격은 올랐지만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난 23일 오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현대차의 ST1 출시행사에 참석했습니다. ST1을 처음 접하고 첫 번째로 들었던 생각은 "포터는 이제 끝이겠구나"였고, 두 번째는 "비싼 가격 탓에 지입차 기사들의 구매 요인이 떨어지는 것 아닐까

잘 나가던 포터·봉고EV '주춤' 왜?

자동차

잘 나가던 포터·봉고EV '주춤' 왜?

지난해 잘 팔렸던 현대차 포터EV, 기아 봉고EV가 올 들어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초 국고보조금이 확정되지 않았던 점을 고려해도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눈에 띄게 감소한 모습이다.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등 현대차그룹의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이 성공하려면 넉넉한 최대주행거리와 더불어 상용 전기차 전용 충전거점이 확보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시의 전기 화물

1회 충전 177km 주행 가능 ‘현대차 전기 트럭 포터 II’ 출시···4514만원~

1회 충전 177km 주행 가능 ‘현대차 전기 트럭 포터 II’ 출시···4514만원~

현대자동차는 4일 1회 충전시 177km 주행이 가능한 친환경 소형 트럭 포터 II 일렉트릭 특장차의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초장축 슈퍼캡 스마트 스페셜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는 각 모델 판매 가격은 △내장탑차 일반 4514만원, 저상 4380만원, 하이 4555만원 △파워게이트 4466만원 △윙바디 4567만원이다. 포터 II 일렉트릭 △내장탑차(하이/일반/저상) △파워게이트 △윙바디는 지난 2019년 12월 출시한 포터 II 일렉트릭 초장축 슈퍼캡 기반의 특장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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