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7일 일요일

  • 서울 11℃

  • 인천 10℃

  • 백령 10℃

  • 춘천 13℃

  • 강릉 11℃

  • 청주 12℃

  • 수원 12℃

  • 안동 13℃

  • 울릉도 11℃

  • 독도 11℃

  • 대전 13℃

  • 전주 13℃

  • 광주 15℃

  • 목포 12℃

  • 여수 14℃

  • 대구 14℃

  • 울산 14℃

  • 창원 15℃

  • 부산 13℃

  • 제주 17℃

퍼블리싱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상세검색

이주환 컴투스 대표 "글로벌 탑 티어 퍼블리셔 도약할 것"

게임

이주환 컴투스 대표 "글로벌 탑 티어 퍼블리셔 도약할 것"

이주환 컴투스 대표가 25일 글로벌 탑 티어 퍼블리셔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이 대표는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컴투스 2024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올해 각 장르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춘 퍼블리싱 게임 3종으로 변화의 포문을 열고, 더욱 다양하고 차별화된 IP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이렇게 강조했다. 컴투스는 20년 이상 세계에서 여러 게임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해온 글로벌 비즈니스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유수의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2023년은 퍼블리싱 강화 원년"

게임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 "2023년은 퍼블리싱 강화 원년"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2023년을 퍼블리싱 강화의 원년으로 삼겠다는 경영 목표를 19일 제시했다. 김창한 대표는 이날 사내 소통 프로그램인 '크래프톤 라이브 토크'(KRAFTON LIVE TALK, 이하 KLT)에서 이런 내용의 '크래프톤이 나아갈 방향'을 구성원들에게 공유했다. 김창한 대표는 "우리의 궁극적인 비전이 게임이라는 강력한 IP를 확보하고 확장해 나간다는 것임에는 변함이 없다"며 "올해는 이를 위해 우리의 역량을 응축해야 할

넥스트 뮤, 개발 박차···웹젠 '원IP' 리스크 깬다

[2023 게임 대작]넥스트 뮤, 개발 박차···웹젠 '원IP' 리스크 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여파로 위축된 게임시장이 모처럼 활기를 찾고 있다. 3년여가량 숨고르기를 마친 국내 게임사들은 그간 준비해 온 기대작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부활의 날갯짓을 시작했다. 뉴스웨이는 수년간 준비해 온 대형 신작을 통해 다시 날아오를 국내 주요 게임사 10곳의 새해 전략을 조명한다.[편집자주] 웹젠이 올해 지식재산권(IP) 사업 강화를 선포하고 '넥스트 뮤'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20여년간 회사

‘1조→5천억→2조’···몸값 높이며 2년 만에 재상장

[IPO 大魚탐구-③ 카카오게임즈]‘1조→5천억→2조’···몸값 높이며 2년 만에 재상장

카카오게임즈가 약 2년 만에 코스닥시장 상장에 재도전한다. 1년 사이 회사의 외형과 내실 모두 달라지면서 기업가치가 최대 2조원대로 평가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서 카카오게임즈는 2년 전 상장을 추진할 당시 기업가치가 최대 1조5000억원으로 평가받았다. 그러나 2018년 9월 회계 감리 문제로 상장을 돌연 철회했다. 회계 감리가 늦어진 것이 가장 큰 이유였다. 카카오게임즈의 비상장 게임사들의 지분 가치 평가 문제로 금융당국의 회계감리가 길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