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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현황 검색결과

[총 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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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E클래스 흥행 덕에 수입차 月판매량 1위 탈환

자동차

벤츠, E클래스 흥행 덕에 수입차 月판매량 1위 탈환

지난 9월 한 달간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판매된 신차 수량이 1년 전보다 10.1% 늘어났다. 브랜드별 판매량 경쟁에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준대형 세단 E클래스의 흥행에 힘입어 BMW를 제치고 다시 선두 자리를 차지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7일 발표한 9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 현황에 따르면 한 달간 판매된 수입차 신차 등록대수는 1년 전보다 10.1% 늘어난 2만4839대로 집계됐다. 다만 1~9월 누적 등록대수는 19만4731대로 1년 전보다 1.5% 줄

7월 수입차 2만1977대 판매···BMW 판매량 1위 탈환

자동차

7월 수입차 2만1977대 판매···BMW 판매량 1위 탈환

7월 한 달간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판매된 신차 대수가 2만1977대로 집계됐다. 이는 1년 전 같은 달보다 4.0% 늘어난 수치지만 올해부터 월간 수입차 통계에 포함한 테슬라코리아의 판매량을 빼고 비교하면 월간 판매량이 2만대에도 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5일 발표한 7월 수입 승용차 등록 현황에 따르면 총 2만1977대의 차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판매됐다. 다만 지난해와 같은 통계 조건으로 비교하고자 테슬라코

현대차, 7월 33만2003대 판매···국내외 동반 역성장

자동차

현대차, 7월 33만2003대 판매···국내외 동반 역성장

현대자동차가 7월 한 달간 국내외 자동차 시장에서 33만2003대의 완성차를 판매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이 1.4% 줄었다. 내수 시장의 부진이 계속 된 가운데 해외 시장에서도 판매량이 줄어들면서 전체 판매량이 감소했다. 현대차는 7월 내수 시장에서 5만6009대를 판매하고 해외 시장에서 27만5994대의 차를 판매해 1년 전보다 판매량이 1.4% 감소한 33만2003대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6% 줄었고 해외 판매량

기아, 7월 26만1334대 판매···해외 실적 덕에 플러스 성장

자동차

기아, 7월 26만1334대 판매···해외 실적 덕에 플러스 성장

기아가 7월 한 달간 국내외 자동차 시장에서 26만1334대의 완성차를 판매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이 0.2% 늘었다. 내수 시장의 판매량이 소폭 줄어들었지만 약간 증가한 해외 판매량이 내수 시장의 부진을 상쇄한 결과다. 기아는 7월 내수 시장에서 4만6010대를 판매하고 해외 시장에서 21만4724대의 차를 판매해 1년 전보다 판매량이 0.2% 늘어난 26만1334대의 판매고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내수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0% 줄었으나 해외 판매량이

KGM, 7월 8313대 판매···'전기차 캐즘'에 수출량 감소

자동차

KGM, 7월 8313대 판매···'전기차 캐즘'에 수출량 감소

KG모빌리티가 7월 한 달간 내수 판매와 해외 수출을 통해 총 8313대의 차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내수 시장은 토레스 EVX 등 새로운 모델의 합세 덕에 소폭 늘었지만 전기차 시장의 수요 둔화기(캐즘) 진입의 영향으로 수출량이 줄어들었다. KG모빌리티는 올 7월 내수 시장에서 4237대의 완성차를 판매하고 해외 시장으로 4076대의 차를 수출했다고 1일 밝혔다. 월간 전체 판매량은 23.4% 줄었는데 내수 판매량은 1년 전보다 4.8% 늘어났지만 해외 수출

한국GM, 7월 2만2564대 판매···전년比 44.6% ↓

자동차

한국GM, 7월 2만2564대 판매···전년比 44.6% ↓

GM 한국사업장(한국GM)이 7월 한 달간 내수 시장과 해외 시장에서 총 2만2564대의 차를 판매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이 44.6% 줄었다. GM 한국사업장은 7월 내수 시장에서 2199대의 완성차를 판매하고 해외 시장으로 2만365대를 선적시켜 월간 총 판매량이 2만2654대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내수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9% 줄었고 해외 선적량은 44.3% 줄었다. 내수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는 소형 스포츠 다목적 자동차(SUV) 트랙

르노코리아, 7월 5447대 판매···'수출 역군' 아르카나 빛났다

자동차

르노코리아, 7월 5447대 판매···'수출 역군' 아르카나 빛났다

르노코리아가 7월 한 달간 내수 판매와 수출을 통해 총 5447대의 완성차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외 수출은 쿠페형 스포츠 다목적 자동차(SUV) 아르카나의 선전 덕에 늘었지만 내수 시장에서는 부진을 면치 못했다. 르노코리아는 7월 국내 시장에서 1469대의 완성차를 판매하고 3978대의 차를 해외로 수출해 총 5447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전체 판매량은 1년 전보다 12.7% 늘었고 특히 해외 수출은 27.1%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반면 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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