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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상품 검색결과

[총 5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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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토스증권 대표 "WTS 개편으로 리테일 1위 도약할 것"

증권일반

김승연 토스증권 대표 "WTS 개편으로 리테일 1위 도약할 것"

토스증권이 대대적인 웹트레이딩시스템(WTS) 개편으로 증권사 리테일 부문 1위로 도약할 것이라고 목표를 제시했다. 올해 미국 우량 기업의 회사채 파생상품도 출시한다. 14일 김승연 토스증권 대표는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3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는 해외주식 영역에서의 강점을 기반으로 다양한 신상품 출시와 WTS의 안착에 무게를 두겠다"며 "이를 통해 증권사 리테일 1등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올해 토스증권은 수익성과 성장

금융권 반복되는 '파생상품 악몽'

금융일반

[NW리포트]금융권 반복되는 '파생상품 악몽'

홍콩 H지수(HSCEI)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의 손실이 현실화되며 투자자들의 공포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미 은행권 손실 규모는 2300억원을 넘긴 상태며 이 상황대로라면 수조원대의 투자 손실이 불가피할 것으로 추정된다. 금융상품으로 인한 대규모 고객 손실 사태는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다. 2008년 키코, 2013년 동양그룹 기업어음(CP), 2019년 파생결합펀드(DLF), 2023년 차액결제거래(CFD) 등으로 인해 수많은 원금손실 피해자가 생겨났

롯데손보, 금리차익 파생상품 300억원대 손실?···"실질 손해 아니야"

롯데손보, 금리차익 파생상품 300억원대 손실?···"실질 손해 아니야"

급격한 금리 인상 영향으로 금리차 보험상품 손실이 커지고 있다. 최근 롯데손해보험 금리차익 상품에서 장단기 금리역전으로 인한 파생상품 손실이 현실화 됐다. 다만 '장부상 손해'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현금 유출은 없다. 롯데손해보험은 14일 오후 '매매목적 파생상품(IRS)' 관련 손실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손실금액은 329억1851만원 수준으로 이는 자본금의 3.3%에 해당한다. 롯데손해보험은 손실 발생 원인에 대해 "전례없는 글로벌 정책금리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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