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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톤, BYC 부동산 자산 저격···"공모 리츠화로 수익률 높여야"
트러스톤자산운용(이하 트러스톤)이 BYC가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투자 가치가 2조원에 달한다며 공모 리츠화를 통해 수익률을 높여야 한다고 요구하고 나섰다. 현재는 임대수익률이 2%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20일 트러스톤은 이같은 내용이 담긴 주주제안 서한을 BYC 경영진에 발송했다고 밝혔다. 트러스톤은 BYC 측에 ▲중장기 배당정책 수립 ▲액면분할·무상증자 등을 통한 주식 유동성 확대 ▲기업설명(IR) 활동계획 수립 등도 제안했다.
트러스톤, 태광산업 이사회에 내용증명 보내···"유상증자 반대해야"
트러스톤자산운용(트러스톤)이 태광산업 이사회에 '태광산업이 흥국생명의 4000억원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것을 반대하라'는 내용이 담긴 내용증명을 13일 발송했다. 트러스톤은 "흥국생명 유상증자에 참여하려는 태광산업 이사진에 대주주가 아니라 회사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독립적인 의사결정을 내려줄 것을 촉구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트러스톤은 태광산업 이사회가 유상증자 참여를 승인할 것에 대비해 이사회결의효력
트러스톤, BYC에 주주서한···"내부거래 적법한 절차없이 진행"
트러스톤자산운용(이하 트러스톤)이 BYC를 대상으로 회계장부 열람을 요청하는 주주서한을 31일 발송했다. 트러스톤은 "BYC가 2016년 1월부터 2022년 5월까지 진행한 대주주 일가 특수관계기업과의 내부거래 가운데 대부분이 상법이 정한 절차를 거치지 않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며 주주서한을 보낸 이유를 밝혔다. 이는 지난 6일 이사회의사록을 열람한 후 확인한 부분이다. 트러스톤은 "BYC 실적에 악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되는 대주주 일가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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