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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테스, 삼성전자와 165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판매 계약 체결
테스는 삼성전자와 164억80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아비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9.2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시]테스, 지난해 영업익 316억원···전년比 169.3% 증가
테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69.3% 증가한 약 31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7.9% 늘어난 2459억원으로 나타났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의 귀환···삼성전자 대신 ‘이 종목’ 담아볼까
#30대 회사원 A씨는 최근 반도체 업황 개선 전망을 듣고 고민에 빠졌다. 대장주 삼성전자를 사기엔 ‘이미 올랐다’는 아쉬움이 남아 중소형주 투자에 관심이 생겼기 때문. A씨는 “올해 반도체 업황 개선이 가시화됐다고 해서 작년보다 실적 개선폭이 큰 종목에 베팅해보려고 한다”고 밝혔다. 반도체 슈퍼사이클(초호황)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에도 글로벌 반도체 매출이 성장세를 거듭한데다 전기차, 2차전지 5G 등 수요에 힘입
[공시]테스, 삼성전자와 99억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
테스는 삼성전자와 99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액 대비 5.55%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시]테스, 기판지지유닛 관련 특허권 취득
코스닥 상장사 테스는 히터샤프트의 중공부를 이용한 기판지지유닛 및 이를 구비한 기판처리장치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특허에 다른 기판지지유닛은 히터 또는 감지센서에 연결되는 파워로드 또는 센서라인을 히터샤프트의 중공부가 아니라 히터샤프트의 측벽을 관통해 배치한다”며 “히터샤프트의 중공부를 통해 기판 중앙부의 온도제어를 용이하게 수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공시]테스, 47억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 체결
테스는 SK hynix Semiconductor (China) Ltd.와 46억7155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액 대비 1.6%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7월25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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