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7일 일요일

  • 서울 11℃

  • 인천 10℃

  • 백령 10℃

  • 춘천 13℃

  • 강릉 11℃

  • 청주 12℃

  • 수원 12℃

  • 안동 13℃

  • 울릉도 11℃

  • 독도 11℃

  • 대전 13℃

  • 전주 13℃

  • 광주 15℃

  • 목포 12℃

  • 여수 14℃

  • 대구 14℃

  • 울산 14℃

  • 창원 15℃

  • 부산 13℃

  • 제주 17℃

킥스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상세검색

6월 말 보험사 지급여력비율 217.3%···전분기比 6.3%P 하락

보험

6월 말 보험사 지급여력비율 217.3%···전분기比 6.3%P 하락

보험사 자본건전성을 보여주는 지표인 지급여력비율(K-ICS·킥스) 비율이 전분기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경과조치 적용 후 보험사 킥스는 217.3%로 전분기(223.6%) 대비 6.3%포인트 하락했다. 현재 19개 보험사(생보 12개사, 손보·재보 7개사)가 경과조치를 적용 중이다. 생보사는 212.6%로 전분기 대비 10.3%포인트 하락했고, 손보사는 223.9%로 전분기보다 0.8%포인트 감소했다. 킥스 변동의 주요 원인은 가용자본이 시장금리 하락

금리 인하·부채 할인율 현실화···보험사 킥스 관리 '위기'

보험

금리 인하·부채 할인율 현실화···보험사 킥스 관리 '위기'

보험사들이 금리 인하와 금융당국의 할인율 현실화에 신지급여력비율(K-ICS·킥스) 관리 위기를 맞았다. 이에 보험사들은 후순위채를 발행하는 등 선제적으로 자본 확충에 나선 상황이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9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정책금리(기준금리) 목표 범위를 5.25∼5.50%에서 4.75∼5.0%로 0.5%포인트(p) 낮췄다. 코로나19 당시였던 2020년 3월 이후 4년 반 만의 기준금리 인하

지난해 보험사 지급여력비율 232.2%···전 분기比 8.1%p 상승

보험

지난해 보험사 지급여력비율 232.2%···전 분기比 8.1%p 상승

보험사 재무건전성을 보여주는 지표인 지급여력비율(K-ICS·킥스) 비율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보험사들의 평균 킥스 비율은 232.2%로 전 분기(224.1%) 대비 8.1%포인트 증가했다. 생명보험사는 전 분기 대비 8.4%포인트 오른 232.8%, 손해보험는 전 분기 대비 7.6% 상승한 231.4%로 집계됐다. 경과조치 후 킥스 가용자본은 261조6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000억원 감소했다. 신계약 유입 등에 따라 조정준비금은 증가(8000억원

보험사, K-ICS 기준 건전성 금감원 보고 임박..."준비에 박차"

보험

보험사, K-ICS 기준 건전성 금감원 보고 임박..."준비에 박차"

금융당국이 지난해 결산 보고서에 신지급여력제도(K-ICS·킥스) 기준 건전성 지표를 포함하라고 요구하면서 보험업계도 분주한 모양새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2월말을 기준으로 한 킥스 계량역량평가서를 올해 3월까지 제출하라고 주문했다. 지난 2018년부터 금감원은 신회계제도(IFRS17) 적용 후 도입되는 킥스 영향 평가를 위한 시뮬레이션을 여러차례 해왔다. 이번 역량평가는 10번째이자 눈에 보이는 건전성 지표가 발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