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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코다코 “인귀승 회장 지분 17.63→18.16%”
코스닥 상장사 코다코는 최대주주인 인귀승 회장의 보유 주식 수가 688만8648주에서 709만4321주로 증가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인 회장의 지분율은 17.63%에서 18.16%로 늘었다. 회사 측은 “장내매수에 따른 변동”이라고 밝혔다.
[상폐 기로에 선 기업들⑭]코다코, ‘히든챔피언’에서 워크아웃 전락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코다코가 상장폐지를 앞두고 기업 정상화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2000년 코스닥 상장 후 2014년 1억달러 수출의 탑 수상, 2018년 수출입은행 선정 ‘히든챔피언’에도 뽑힌 우량기업 코다코는 2019년 돌연 상폐 위기에 내몰리며 실적도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코다코 측은 최근 채권단과 기업개선계획 이행을 위한 약정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기업 정상화에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상황은 녹록지 않다. 오는 4월 거래소가 부여한 상폐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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