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6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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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 검색결과

[총 13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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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모빌리티-삼성물산, '로봇 및 주차 솔루션' 협약체결

인터넷·플랫폼

카카오모빌리티-삼성물산, '로봇 및 주차 솔루션' 협약체결

카카오모빌리티는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카카오모빌리티 로봇 솔루션 '브링(BRING)'의 적용 영역을 주거공간으로 확장한다고 18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와 삼성물산은 지난 16일 오후 장성욱 카카오모빌리티 미래이동연구소장, 조혜정 삼성물산 DxP본부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송파구 래미안갤러리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양사는 카카오모빌리티의 로봇 솔루션 '브링'을 기반으로 배송·청소 등

카카오모빌리티, 대한적십자사와 맞손···"나눔 문화 확산"

인터넷·플랫폼

카카오모빌리티, 대한적십자사와 맞손···"나눔 문화 확산"

카카오모빌리티는 대한적십자사와 손잡고 건전한 나눔문화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T, 카카오내비 등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플랫폼과 인프라를 활용해 대한적십자사의 다양한 캠페인을 전방위로 지원하고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입장이다. 카카오모빌리티와 대한적십자사는 지난달 27일 판교 카카오모빌리티 본사에서 '나눔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업무협

공정위, '콜 차단' 카카오모빌리티에 724억 과징금 철퇴

인터넷·플랫폼

공정위, '콜 차단' 카카오모빌리티에 724억 과징금 철퇴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로부터 택시 호출(콜) 차단을 통한 독점력 남용 행위로 724억원의 과징금을 부과 받은 카카오모빌리티가 행정소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일 카카오모빌리티는 입장자료를 통해 "공정위 제재 조치로 심려를 끼쳐 유감스럽다"며 "제재에 대해 법적으로 성실히 소명하는 동시에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는지 겸허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공정위는 카카오모빌리티가 경쟁 가맹택시 사업자에게 가맹택시 운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T'로 서울 자율주행자동차 운행 서비스 시작

인터넷·플랫폼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T'로 서울 자율주행자동차 운행 서비스 시작

카카오모빌리티는 서울 자율주행자동차 운송플랫폼 민간사업자에 최종 선정돼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는 3800만 이용자를 보유한 '카카오 T'에 서울시 자율주행 운송플랫폼을 통합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 자율주행자동차 서비스는 '자율주행 비전 2030' 아 서울 전역에서 다양한 형태로 운영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데이터 기반 서비스 설계 노하우, 안정적인 자율주행 실증 경험, 풍부한 운영관리 인프라 역량을 토대로 자율주행자

"제2의 카카오T 찾는다"···카카오모빌, 배송로봇 플랫폼 시장 '출사표'

인터넷·플랫폼

"제2의 카카오T 찾는다"···카카오모빌, 배송로봇 플랫폼 시장 '출사표'

카카오모빌리티가 배송 로봇 사업 확대에 나섰다. 자사 로봇 배송 서비스 '브링'을 시작으로 다양한 로봇 배송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배송 로봇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자, 관련 플랫폼 시장부터 선점에 나선 것이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5일 호반건설, 베어로보틱스와 함께 '실내 로봇 서비스 운영환경 표준화' 업무협약을 맺었다. 3사는 해당 협약을 통해 다양한 공간마다 로봇 배송 운영 규격을 개발해 어느 장소든

카카오모빌, 호반건설-베어로보틱스와 '실내로봇 서비스 운영환경 표준화' MOU

인터넷·플랫폼

카카오모빌, 호반건설-베어로보틱스와 '실내로봇 서비스 운영환경 표준화' MOU

카카오모빌리티는 호반건설, 베어로보틱스와 손잡고 '실내로봇 서비스 운영환경 표준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와 호반건설, 베어로보틱스는 지난 5일 장성욱 카카오모빌리티 미래이동연구소장,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 대표, 하정우 베어로보틱스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초구 소재 호반건설 본사에서 업무 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3사는 로봇 배송 서비스 운영 환경을 표준화하고

'객실로 음료 운반'···카카오모빌리티, 리조트에 로봇 배송 '브링' 도입

인터넷·플랫폼

'객실로 음료 운반'···카카오모빌리티, 리조트에 로봇 배송 '브링' 도입

카카오모빌리티가 호반호텔앤리조트와 손잡고 제천 레스트리 리솜에서 로봇 배송 서비스 '브링(BRING)'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브링'은 지난 4월 출시한 카카오모빌리티의 로봇 배송 서비스다. 복잡한 배송 주문의 최적 배차를 통해 관리자 개입을 최소화한 동시에 로봇의 이동 효율은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플랫폼 제어로 사무실·호텔·병원·주거 등 로봇을 고려해 설계되지 않은 기존 건물에서도 서비스 운영이 가능할 만큼 범용성을

현대엘리베이터·카카오모빌리티, 승강기-로봇 연동 서비스 상용화 맞손

중공업·방산

현대엘리베이터·카카오모빌리티, 승강기-로봇 연동 서비스 상용화 맞손

현대엘리베이터와 카카오모빌리티와 승강기-로봇 연동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승강기-로봇 연동의 표준 규격 구축과 동시에 서비스 상용화에도 적극 협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현대엘리베이터는 7일 경기도 성남 카카오모빌리티 본사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와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카카오모빌리티, 장소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 '지금여기' 공개

인터넷·플랫폼

카카오모빌리티, 장소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 '지금여기' 공개

카카오모빌리티가 카카오 T 앱에서 지역 및 장소 기반의 실시간 커뮤니티 서비스인 '지금여기'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일부 지역에서 오픈 베타를 시작하고, 사용자 이용성을 점검 후 정식 서비스로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지금여기는 특정 지역 및 장소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거나 댓글과 좋아요 등의 반응을 올릴 수 있는 서비스다. 사용자들의 정보와 경험 공유를 통해 이동과정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은 물론, 목적지에 대한 다양한 연계 정보를 제

카카오모빌리티, 물류사업 더 힘준다

인터넷·플랫폼

카카오모빌리티, 물류사업 더 힘준다

카카오모빌리티가 배달 라이더들의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합해 편의성을 높인다. 화물 운송 플랫폼인 '카카오 T 트럭커' 사업에도 박차를 가해 미들마일부터 라스트마일에 이르는 물류 사업 역량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최근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오늘의픽업라이더스' 앱을 종료하고, '카카오 T 픽커' 앱과 통합한다고 밝혔다. 종료되는 오늘의픽업라이더스는 당일배송에 특화된 라이더용 앱으로 2022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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