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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 국민의힘 최고위원 출마 선언
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최고위원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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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 국민의힘 최고위원 출마 선언
민영삼 사회통합전략연구원장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힘 최고위원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김용태, 가처분 신청 않기로···"국민과 당 위해 무엇이 중요한지 고민"
김용태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9일 당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되는 것과 관련해 "효력정지 가처분은 신청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당의 비대위 전환에 대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할 생각이었지만 이를 철회한 것이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말하며 "하지만 당의 민주주의와 절차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당초 이날 오후 2시에 예정했던 기자회견도 취소했다. 김 최고
'야성 회복' 강조하는 민주···민생 현안 챙기기도 적극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 패배의 후유증을 수습하고 빠르게 안정을 되찾고 있는 가운데 오는 8·28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에서 이른바 '야성 회복' 목소리가 분출하고 있다. 30%대로 급락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에 호응해 전투력을 끌어올리며 거대 야당의 존재감을 과시하는 한편, 민생 현안에 집중하며 유능한 정당 면모를 부각하고 있다. 우상호 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지난 11일 의원총회에서 "대선과 지방선거 패배의 후유증을 조기
[뉴스웨이TV]비공개 회의 유출 놓고 배현진-이준석 '정면 충돌'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배현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비공개 회의 내용 유출을 두고 설전이 오가며 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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