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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김용석 의원, 지하철 4호선 창동역~당고개역 지하화 타당성조사 진행
지하철 4호선(창동역~당고개역) 지하화 타당성조사가 2021년 2월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11일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김용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1)이 서울시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하철 4호선(창동역~당고개역) 지하화 타당성 및 지하화 방안 검토가 내년 2월까지 진행된다. 김용석 의원은 2019년 8월 시정질문을 통해 ‘창동-상계 신경제 중심지 조성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나 지하철 4호선 ‘창동역~당고개역’ 지상구간으로 인해
서울시의회 송아량 의원 “1120번 버스노선 개편, 창동·노원역 접근성 향상”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송아량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구 제4선거구)은 1120번 버스노선 조정으로 도봉구 해등로 주변 지역에서 노원역 접근이 향상될 것이라고 3일 밝혔다. 서울시는 오는 13일 첫차부터 1120번과 1144번 시내버스의 노선을 조정하면서 도봉구 해등로 주변 지역주민들이 창동역과 노원역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1120번 시내버스 노선은 해등로 주변 지역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노선으로 창동역과 노원역을 동시에 연계해 달라는 민
김용석 서울시의회 민주당 대표의원, 지하철 4호선(창동역~당고개역) 지하화 추진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용석 대표의원(도봉1)은 2020년도 서울시 예산심의 과정에서 지하철4호선(창동역~당고개역) 지하화 타당성 용역비 2억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김용석 대표의원은 지난 8월 시정질문을 통해 ‘창동-상계 신경제 중심지 조성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나 지하철 4호선 ‘창동역~당고개역’ 지상구간으로 인해 ‘창동-상계 신경제 중심지’의 계획적인 토지이용 불가와 도시경관 훼손, 심각한 교통체증 등 불편함과 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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