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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단위계획 검색결과

[총 1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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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중·하계 지구단위계획에 일부 단지 반발···이유는

도시정비

상·중·하계 지구단위계획에 일부 단지 반발···이유는

노원구 상계‧중계‧하계 택지지구에 대한 지구단위계획을 두고 일부 단지에서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상한 용적률 기준이나 예상 기부채납 계획에 있어 단지 간 형평성이 부족하다는 주장이다. 전문가들은 공익을 확대할 수 있는 제안이라면 검토할 여지가 있다는 의견을 내놨다. 지난 4일 노원구는 노원구청에서 지난달 26일 공고한 '노원구 상계‧중계‧하계택지 지구단위계획'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지구단위계획 대상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규제 풀고 인센티브 확대···용적률‧건폐율 규제 완화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규제 풀고 인센티브 확대···용적률‧건폐율 규제 완화

서울시가 20년 간 획일적으로 적용한 '지구단위계획 수립기준'을 전면 재정비한다. 서울시 내 아파트 높이기준인 '35층 룰' 폐지 등을 담은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의 후속조치다. 서울시는 지구단위계획 수립기준 개정안을 9일부터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시는 "20년간 획일적이고 경직적인 규제로 작용해온 지구단위계획 수립 기준을 전면 재정비해 지역 여건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하는 지원적 성격의 계획으로 전환한다"고 설명했다. 주요 중심지와 정비

인천시, 인천대로 주변지역 개발 본격화...11개 구역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 外

인천시, 인천대로 주변지역 개발 본격화...11개 구역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 外

인천 경인고속도로 일반화구간(인천대로) 주변 지역에 대한 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인천대로 주변지역의 계획적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용현 등 11개 구역에 대한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지구단위계획’을 29일 결정·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심의한 11개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은 인천대로 사업 추진에 따라 주변지역의 난개발을 방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2017년 9월 인천대로 주변지역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수립에 착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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