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27일 일요일

  • 서울 11℃

  • 인천 10℃

  • 백령 10℃

  • 춘천 13℃

  • 강릉 11℃

  • 청주 12℃

  • 수원 12℃

  • 안동 13℃

  • 울릉도 11℃

  • 독도 11℃

  • 대전 13℃

  • 전주 13℃

  • 광주 15℃

  • 목포 12℃

  • 여수 14℃

  • 대구 14℃

  • 울산 14℃

  • 창원 15℃

  • 부산 13℃

  • 제주 17℃

증권주 검색결과

[총 61건 검색]

상세검색

NH투자증권 "증권주, ATS·공매도 재개 등 거래대금 증가 전망···방어주 역할 기대"

종목

NH투자증권 "증권주, ATS·공매도 재개 등 거래대금 증가 전망···방어주 역할 기대"

NH투자증권은 정치 불확실성 속에서도 대체거래소(NXT)의 출범과 공매도 재개로 국내 증권주의 거래대금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키움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최선호주로 선정하며, NXT의 낮은 수수료와 연장된 거래시간이 주요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NXT는 거래 가능 종목을 800개로 확장하고, 공매도의 재개로 전체 주식시장 거래대금의 15%까지 증가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외국인 투자자 유입 또한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바닥 찍고 반등하는 증권株···밸류업 볕들었다

증권·자산운용사

바닥 찍고 반등하는 증권株···밸류업 볕들었다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이 증권사에 유리하게 작용한 영향으로 주요 증권사 주가가 반등하고 있다. 이에 증권사들은 배당 확대 등 주주 친화 정책을 제시하며 주가 끌어올리기에 나섰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KRX 증권 지수는 728.44로 올해 초(647.51)에 비해 12.5% 올랐다. 이 기간 코스피 지수가 2.05% 오른 것을 고려하면 상승 폭이 상당히 크다. 지난 3월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로 775.04의 고점을 기록한 이후 내리막을 걸었다. 그

'실적 한파·주가 추락' 시리고 추운 증권가의 여름

[NW리포트]'실적 한파·주가 추락' 시리고 추운 증권가의 여름

한여름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상반기 실적 발표 시즌을 맞은 증권가의 분위기는 바깥 온도와 너무도 다르다. 좀처럼 개선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증시 불황 탓에 증권사들의 실적도 줄줄이 하향 곡선을 그리면서 추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5일까지 2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한 증권사들 중에 지난해보다 이익이 늘어난 곳은 현대차증권 단 한 곳뿐인 것으로 집계됐다. 심지어 중소형 증권사 중에는 적자를 본 곳도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