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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법 윤리 경영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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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내부통제 자문' 컴플라이언스 위원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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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내부통제 자문' 컴플라이언스 위원회 출범

남양유업은 지난 27일 법조계∙학계∙경제계 등 각 분야 전문가 사내∙외 위원 4명으로 구성한 '컴플라이언스 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남양유업 컴플라이언스 위원회는 남양유업의 준법∙윤리 경영 정책 및 규정을 심의하고, 내부통제 시스템을 점검하고 자문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한다. 컴플라이언스 위원회 초대 위원장은 이정미 법무법인 로고스 대표 변호사가 맡는다. 헌법재판관, 고등법원 부장판사 등 각급 법원의 법관으로 30년간 봉

남양유업, '쇄신' 칼 빼든다···지배구조 '낙제점' 극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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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쇄신' 칼 빼든다···지배구조 '낙제점' 극복할까

오너리스크로 몸살을 앓던 남양유업이 사모펀드 운용사 한앤컴퍼니(이하 한앤코)로 넘어가면서 과거 청산을 본격화한다. 남양유업은 준법 윤리 경영을 강화해 과거 경영 체제의 잘못된 관행을 손절하고 경영 정상화 및 신뢰 회복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남양유업은 올해 처음 발간한 기업 지배구조 보고서에서 핵심지표 준수율 27.6%를 달성해 사실상 지배구조 '낙제점'을 받은 바 있다. 올해 새 주인 한앤코가 고강도 쇄신을 선언하면서 새로운 기업

남양유업, 경영진 교체 후 대리점과 첫 상생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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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경영진 교체 후 대리점과 첫 상생 회의

남양유업은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본사 대회의실에서 경영권 변경 이후 첫 대리점 상생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상생회의는 대리점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방안을 마련하는 소통의 장으로, 동반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13년 시작됐다. 이번 회의는 김승언 남양유업 사장을 포함한 회사 측 관계자 8명과 전국 채원일 대리점협의회 회장 등 대리점 대표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지난 동의의결 이행결과를 점검하고 영업 경쟁력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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