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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기술원 검색결과

[총 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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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남 삼성전자 회장,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선임

김기남 삼성전자 회장,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선임

김기남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이 한국공학한림원 신임 회장으로 선임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김기남 회장은 한국공학한림원 제7대 회장으로 내정됐다. 지난 1999년 명칭이 변경된 한국공학한림원은 기술 발전에 혁혁한 공을 세운 공학기술인을 발굴해 우대하고 공학기술과 관련된 학술연구와 지원사업을 통해 창조적인 공학기술 개발과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됐다. 1958년생인 김기남 회장은 지난 1981년 삼성전자 반도체 제조기술팀에 입사

삼성전자, 인텔 출신 부사장 영입···슈퍼컴퓨터 전문가

삼성전자, 인텔 출신 부사장 영입···슈퍼컴퓨터 전문가

삼성전자가 인텔 출신 슈퍼컴퓨터 전문가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IBM 및 인텔에서 근무한 로버트 위즈네스키(Robert Wisniewski)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위즈네스키 부사장은 1997년부터 2012년까지 약 15년간 IBM에서 근무했으며 2012년부터 최근까지 인텔에서 슈퍼컴퓨팅과 소프트웨어 설계를 담당했다. 위즈네스키 신임 부사장은 앞으로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산하 미국 시스템 아키텍처 연구소를 맡아 이끈다. 그는

삼성종합기술원 찾은 이재용 “어렵고 힘들 때 미래 철저히 준비”

삼성종합기술원 찾은 이재용 “어렵고 힘들 때 미래 철저히 준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코로나19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중인 상황에서 위기 극복을 위한 현장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 부회장은 25일 오전 수원에 위치한 삼성종합기술원을 찾아 신기술 연구개발 현황을 보고 받고 차세대 미래기술 전략을 점검했다. 이 부회장이 사업장을 찾은 것은 지난 19일 삼성디스플레이 아산공장을 방문한지 6일 만이다. 이 부회장은 이날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부회장, 황성우 삼성종합기술원장 사장, 강호규 삼성전자 반

삼성전자, 1회 충전 800㎞ 달리는 ‘전고체전지’ 기술 확보

삼성전자, 1회 충전 800㎞ 달리는 ‘전고체전지’ 기술 확보

삼성전자는 전기자동차 주행거리를 늘리고 배터리 크기를 절반으로 줄일 수 있는 차세대 ‘전고체전지’의 원천 기술을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 에너지’를 통해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일본연구소와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끝에 1회 충전으로 800㎞ 주행 및 1000회 이상 재충전이 가능한 전고체전지 기술을 확보했다. 전고체전지는 기존 리튬이온배터리와 비교해 대용량 배터리 구현 및 안전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덴드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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