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부음
[부음]고정관(조아제약 기획홍보실 실장)씨 부친상
▲ 고건석씨 별세, 고정관(조아제약 기획홍보실 실장)씨 부친상 = 19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21일 오후 3시, 장지 서현추모공원.
[총 36건 검색]
상세검색
인사/부음
[부음]고정관(조아제약 기획홍보실 실장)씨 부친상
▲ 고건석씨 별세, 고정관(조아제약 기획홍보실 실장)씨 부친상 = 19일,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21일 오후 3시, 장지 서현추모공원.
'형제경영' 조아제약, 아쉬운 실적에 사업다각화 고삐
형제경영 체제를 이어가고 있는 조아제약이 코로나19 엔데믹(풍토병화) 전환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다양한 사회적 활동으로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는 한편, 일반약과 건강기능식품 제품들로 실적 개선에 나서는 모습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조아제약은 올해 1분기 동안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제품들의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알려진다. 특히 건기식 제품인 '면역칸'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270% 증가했다. 이밖에도 강장질환치료제
'藥'만으론 안 된다···건기식 시장 뛰어드는 제약사들
건강기능식품분야가 제약사들의 실적향상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면서 사업 확대에 나서는 업체들이 늘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종근당건강은 주력 품목인 유산균, 키성장 건강기능식품 및 홍삼제품 등을 통해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종근당건강의 지난해 매출액은 6155억원으로, 전년(5116억원) 보다 약 20% 증가했다. 연도별로 보면 2016년 811억원에서 2017년 1261억원으로 1000억원을 넘어선 후, 2018년 1824억원, 2019년 3752억원, 2020년 5116억원으
임상 포기·매출 부진···새 먹거리 찾는 제약사들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제약업계에 악재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이 실적 개선을 위해 변화를 꾀하고 있다. 조아제약은 코로나 영향으로 매출이 크게 부진하면서 적자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조아제약의 매출액은 2019년 675억원, 2020년 653억원 2021년 575억원으로 매년 줄고 있다. 지난해 영업손실은 70억원으로, 전년 대비 292.9% 늘었고 당기순손실은 83억원으로 전년 대비 414.5% 늘었다. 회사 측은 "제
[공시]조아제약, 3월 29일 정기주주총회 개최
조아제약은 오는 3월 29일 오전 9시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로2길 12 (에이스테크노타워), 505호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의안은 사내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등이다.
티켓판매에 냉동창고업까지···제약·바이오 사업영역 확장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사업다각화를 위해 새로운 영역에 뛰어들고 있다. 일부는 제약사업과 거리가 있는 사업도 있다. 사업다각화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바이오시밀러를 주로 생산하는 셀트리온은 처음으로 합성화학(케미컬)의약품 시장에 진출한다. 셀트리온은 오는 26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사업목적을 ‘생물학적 의약품 등의 제조, 수출 및 판매업’에서 ‘의약품 등의 제조, 수출, 도매 및 판매업’으로 변경하는 안건을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