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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진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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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새판짜는 NHN 정우진, '게임명가' 재건할까

게임

조직 새판짜는 NHN 정우진, '게임명가' 재건할까

NHN이 조만간 출시하는 신작들을 기반으로 '게임명가' 재건에 나선다. 정우진 대표가 지난해 신년사에서 게임 사업을 통해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공언한 만큼, 신작 성과에 업계 관심이 쏠린다. 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NHN은 최근 신작 '다키스트 데이즈'의 2차 비공개 베타테스트(CBT)를 마쳤다. 다키스트 데이즈는 오픈월드 슈팅 역할수행게임(RPG)으로 좀비가 창궐한 세계에서 각종 무기와 조력자를 이용해 살아남는 게임이다. NHN

 정우진 NHN 대표 "수익성 강화 집중, 중심엔 게임"

[신년사] 정우진 NHN 대표 "수익성 강화 집중, 중심엔 게임"

정우진 NHN 대표가 올해 그룹 모태인 게임사업을 중심으로 수익성 강화에 집중하자고 당부했다. 정 대표는 2일 임직원 대상 신년 메시지를 통해 "창립 10주년인 올해는 새로운 도약의 10년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NHN은 지난해 10월 NHN빅풋을 합병하며 게임사업 역량을 본사로 한데 모으고, 게임 명가 재건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 대표는 "올해 NHN은 총 7종의 신작 라인업을 선보이며 게임사업에서 강력한

3Q도 부진한 정우진의 NHN···게임 전면에 세워 수익 개선 예고(종합)

3Q도 부진한 정우진의 NHN···게임 전면에 세워 수익 개선 예고(종합)

NHN이 올해 3분기도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매출을 늘렸다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으나 영업이익은 전년에 비해 떨어지며 수익성 개선은 과제로 남게 됐다. 정우진 NHN 대표는 '게임'을 전면에 내세워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것이라 강조했다. ◇적자 벗어났으나 영업이익은 곤두박질=NHN은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이 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0.3% 감소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224억원으로 10.6% 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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