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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세계 난민의 날’ 맞아 “관심과 연대 필요···함께 걸어달라”
배우 정우성이 세계 난민의 날을 앞두고 난민에 대한 관심을 호소했다. 정우성은 지난19일 SNS에 “지난해 70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집을 잃었다”며 “난민들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여러분의 관심과 연대를 필요로 한다”고 남겼다. 정우성은 이 글을 게재하며 한 장의 사진을 첨부했다. 난민의 이해를 돕기 위한 그림으로 ‘2018년에 1분당 25명의 사람이 피신했다’는 내용이다. 정우성은 자신의 주장을 영어 문장으로도 옮겨 함께 표현했다. 정우
문세윤, ‘2019 백상예술대상’서 정우성과 투샷에···“조각뒤에 조각피자”
문세윤이 '백상예술대상'에서의 정우성과 의도치 않은 자리배치에 대해 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문세윤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각뒤에 조각피자..자리배치 불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1일 열린 제 55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한 정우성과 문세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문세윤은 조각미남이라고 불리는 정우성과 비교되는 자신을 귀엽게 셀프 디스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문세윤은 tvN '짠내투어', 코미
[2019 백상예술대상]김혜자-정우성 대상 영예···SKY캐슬 4관왕
배우 김혜자와 정우성이 55번째 ‘2019 백상예술대상’의 영광을 품에 안았다. 2019 제55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됐다. 방송인 신동엽, 배우 배수지, 박보검이 2년 연속으로 ‘백상예술대상’ MC를 맡았다. 이날 2019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눈이 부시게’의 김혜자(78)와 영화부문 ‘증인’의 정우성(46)이 대상을 받았다. 드라마 증인에서 21세기를 살아가는 25세 여인과 치매 증상을 앓고 있는 70대 할머
윤지오, 정우성 응원에 감사함 전해···“죽어서도 잊지 못할 것”
고(故) 장자연 사건에 대해 증언해왔던 배우 윤지오가 정우성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윤지오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배우 정우성과 다이렉트 메시지(DM)를 통해 나눈 대화를 캡쳐해 공개했다. 이와함께 "오늘 감사한 분들을 언급하면서 배우 정우성 님께 너무나 큰 은혜와 위로와 위안을 얻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우성은 "아까 낮에 답장하려 이 메시지 창을 찾는데 안 보이다 지금 인스타
임세령, 이정재와 홍콩 데이트···정우성도 동행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전무가 홍콩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5일 YTN Star는 두 사람이 지난 3월 말 홍콩에서 열린 세계적인 아트페어(미술품 장터) ‘제7회 아트바젤 홍콩’을 찾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정재와 임세령은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아트바젤 홍콩을 돌아다녔으며 특히 임세령은 사파리 스타일의 점프수트 차림으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뽐냈다. 이정재와 임세령 정우성 모두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았다. 이정재와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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