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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서울청사 첫 확진자 나와···건물 소독 후 주말동안 환기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서울청사에 근무 중인 공무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청사 근무자 중에서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서울청사는 국가안전에 미치는 중요도를 나누는 기준인 가∼다급 중 가장 높은 ‘가’급 중요시설이다. 서울청사관리본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공무원 A씨의 확진 결과를 전달받은 뒤 동료직원 약 50명은 조기 퇴근시키고, 건물 전체를 방역
내달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종교활동 등 완화
정부가 황금연휴가 끝나는 다음달 5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종교시설 등 일부는 제한을 완화한다. 19일 정세균 국무총리는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가진 코로나19 대응태세와 관련해 “내일부터 5월5일까지는 지금의 사회적 거리 두기의 근간을 유지하며 일부 제한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종교시설 등 4대 밀집시설에 대해 현재 방역지침 준수 명령을 유지하되, 운영중단 강력권고는 해제한다”고
[뉴스웨이TV]신분증이 스마트폰으로 ‘쏙’ 디지털 정부 또 한번 ‘혁신’···해킹·도난의 안정성은?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2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실에서 디지털 정부혁신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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